유혁마더님 이렇게 빨리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언스는 둘째에게 유용할 듯 하나 유혁마더님 말대로 주머니 사정상 첫아이에게 맞추어야 할 듯 하네요. 선택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혁마더님의 글입니다.
> > 처음에 사이언스를 접했을때 글이 런투리드보다 적어서 좀더 많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오랫동안 사이언스를 활용하다 보니까 글의 양보다 책에서 주는 과학적인 상식을 아이가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느냐로 결정을 하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
> 큰아이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TTD 에 나와있는 글의 양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할것 같구요.
> 자연관찰을 접해줬거나 과학동화를 꾸준히 읽어주고 과학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다면 TTD로 넘어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
> 저는 유혁이가 아직 5세이다 보니까 6세 연령의 아이들의 과학이나 다른 분야에 대한 인지정도가 잘 가늠이 안된답니다.
>
> 유혁이만 놓고 보았을때 저는 사이언스가 딱 유혁이 수준이다 싶어요.
> 님의 아이에게 TTD를 넣어준다고 했을때.. 어렵게 다가올것 같지 않을것 같은데요. 과학적인 내용이다 보니까.. 단지 글자수가 많고 적냐로 책을 판단할 기준으로 삼는것은 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
> 둘째로 보자면 사이언스가 맞는거 같지만 엄마의 입장으로는 큰아이에 맞출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
> 제가 예전에 사이언스과 TTD를 간단하게 비교해서 본문을 올려놓았는데..아래에 붙여볼께요. 참고가 되셨음 합니다.
>
> ****************************
> 지난 번에 올린글
> > 사이언스과 TTD는 둘다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사진에서 주는 느낌과 감동이 비슷하답니다.
> 단계로 봤을때는 TTD가 더 윗단계인데요.
> 제가 한권의 책을 두가지로 소개해볼께요.
>
> Butterfly사이언스편
>
본문
How do butterflies grow?
From egg
to caterpillar.
From caterpillar
to chrysalis
And from chrysalis
to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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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D편
표지도 비슷하고 나오는 나비의 종류도 비슷합니다.
Butterflies eat food from flowers.
Butterflies sip juice from
inside the flowers.
Butterflies lay eggs.
Most eggs are green or yellow.
What happen to butterfly egg?
They hatch into caterpillars.
What do acterpillars do?
They grow bigger and bigger.
What happens to big caterpillars?
They change into butterflies.
What do the new butterflies do?
They dry their wings.
Then they fly away.
**********************************************
입니다.
자~내용이 비교가 되셨나요?
제가 TTD에서 적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Fun&fact라고 사진 중간중간에.. 덧붙여서설명이 말풍선처리가 되어서 나와있는데.. 한장당 한개씩 되어있어요.
본문 내용만큼이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사이언스 편에서는 나비의 일생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루었다면.. TTD는 좀더 세세하게 묘사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답니다.
유혁이도 아마도 세돌무렵에나 이책을 구입했던것 같은데 유혁이의 경우에 따로 자연관찰책이 없는데요. 그래서 사이언스가 자연관찰책의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답니다.
자연관찰을 꾸준히 한글책으로 보여주어서 이미 과학에 대한 상식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바로 TTD로 넘어가서 해주어도 상관이 없지만.. 처음대하는 과학책이라면 사이언스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같은 나비의 일생을 다룬 책이지만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가장 간결한 언어와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는 반면 TTD는 문장 자체가 어렵답니다.
특히 중간에 Fun&fact의 내용도 쉬운 3~4세의 아이들이 보기에 쉬운수준의 내용이 아니구요.
두권의 책들은 일단 겨냥하는 연령대가 다릅니다. 그래서 접근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구요.
사이언스와 TTD는 같은 제목의 비슷한 내용들의 책들이 많지만 겹치는 내용이 전혀 없을정도로..일단 접근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두개의 전집이 모두 있으면 좋겠으나.. 주머니 사정이 그러하지 않으니.. 대부분 오랫동안 볼수 있은것을 선호하는 경향들이 있는것 같아요.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문장자체는 간결하나.. 맨 뒷부분에 앞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영어로 자세하게 과학적인 설명과 함께 잘 나와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TTD는 활용가이드가 잘되어있답니다.
또한 사이언스는 가장 간결한 언어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일정한 문형을 가지고 있어서 읽기 연습하기에도 좋답니다.
Shark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sharks
tails for swimming.
gills for breathing.
eyes for seeing.
noses for smelling.
teeth for biting.
Whatch out!!
-사이언스 중에서
(리더스용 책이 아니기 때문에 부차적인 문제이지만 저는 이것도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랍니다.)반면 TTD는 반복되어지는 문장이 없어서..읽기연습과는 조금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라서.. 그래서 사이언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책을 읽고 있다보면 글들이 시적인 느낌을 줄때가 많답니다. 여백이 있고..그래서 읽어주는데 부담이 없어서.. 사이언스만을 지금은 읽어주고 있구요.
6세 이후에 TTD는 본격적으로 활용해줄 생각이랍니다.
선택은 맘께서 하시는것이니까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언스든 TTD든 어떤것을 선택하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설명이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빈맘님의 글입니다.> 3세, 6세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예요.> 첫 아이에게 영어로 된 과학동화를 보여 주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이언스와 TTD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너무 고민이네요.> 사이언스는 좀 쉽다 싶고 TTD는 약간 어렵지 않을까 싶고.....> 저희 아이는 영어를 접한지는 2년 가량 되었어요.> 한솔매직, ort 4단계까지 읽었구요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수박영어) 일주일에 2번 2년째 하고 있구요.> 동화책 간간히 읽혀준 정도예요.> 간단한 생활영어 외에 output은 거의 없는 편이구요 (성격 탓인지 입밖으로 내려고 하질 않네요) 동화책을 읽거나 하면 듣기는 어느 정도 되는 정도인 것 같구요. 인지능력은 빠지지는 않는 수준인 것 같아요.> 읽기는 아직 안하고 있는데 조금씩 글씨가 눈에 들어 오는지 자주 나오는 단어는 조금 알아보더라구요.> 사이언스는 제가 보기에 모르는 단어 몇 개만 알려주면 금방 이해할 것 같아서요..> 한 단계 높여 TTD를 접해 주는게 좋을까요. > 자칫 어렵다고 도망갈까 두려워서요. 원리과학동화는 아주 재미있게 읽는데 (웅진 원리과학동화,신기한 스쿨버스) 자연관찰은 흥미가 덜한 편이라서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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