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히플러님이 직접 대답을 해 주셔야 할 질문이..... 작년에 영어박람회에서 히플러님 강의도중 비슷한 질문이 나와서 기억을 더듬어 히플러님의 답변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상구맘님의 아이 연령에 따라 접근방법이 조금은 달라질거 같은데....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라면.... "사과먹자"라는 말을 'apple먹자" 식으로 해서는 언어에 혼란이 온답니다. 한국어는 완전한 한국어 문장으로 그리고 하루에 몇마디라도 엄마가 가능한 문장만이라도 완전한 영어문장으로 하는 것이 좋답니다. 비록 한국어의 비중이 더 크더라도 영어와 한국어 단어를 섞어 쓰는 것은 좋지 않다네요. 영어다음에 바로 한국어로 혹은 한국어 다음에 바로 영어로 직역을 해 주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아이들은 언어의 구조를 스스로 깨우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12세가 되면 사라진다는 LAD언어습득장치) 아이가 못 알아듣더라도 Let's wash your face Let's wash your hands Let's wash your hair 등등의 말을 수백번 반복해 들으면 아이는 스스로 Let's wash하면 무언가를 씻는다는 표현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 다는 거죠. 어른과는 달리 아이들은 분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언어자체를 익히는 능력이 있답니다.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영어단기학원과 다른 방법이 쑥쑥에서 말하는 유아영어입니다. 즉 whole language approachment를 통한 방법이죠. 수백번 You have to 000라는 표현을 들은 아이는 그것을 어른처럼 해석하지 않고 총체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백번입니다 휴우~~~ 유아기에는 기초체력을 튼튼히 기르는 과정입니다. 많이 들으면 넘쳐서 말이 나오게 됩니다. 아웃풋에 욕심을 내지 마세요. 수십가지 문장도 아니고 Give me 000라는 몇마디 문장을 듣기 위하여(물론 그걸 듣는 엄마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아이에게 학원 주입식으로 시키면 아이는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천부적인 언어습득장치에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됩니다. 어른들은 외우고 머리속에서 순간적인 번역작업을 통해 아웃풋이 되지만 아이들은 하늘이 주신 능력이 있으니까요 퇴근시간이 지나 급하게 쓰느라 예의를 지키지 못한점 이해해주세요 *^^* -언제나 퇴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는 thounme드림- 상규맘님의 글입니다. > 히플러님의 쑥쑥 싸이트를 통해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네요 > 쑥쑥몰에서 동화책 구입하고 영어 비디오 테잎도 보여주고 아침출근하기전에 대교방송 재능방송 틀어가며 노력하는 어설픈 맘입니다 > 님의 책도 몇권 구입을 해서 생활속에서 적용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어요 > 문득 제 교육방법이 맞은지 의문이 생기네요 님이 들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혀주기도 하고 비디오도 보는데 갑자기 아이들의 output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제실력이 부족하다보니 이중언어환경을 완벽하게 만들어주기도 힘이들고 ... 그래서 생각해낸 제 나름대로의 방법이 예를 들어 ... 밤에 세수해라 하구요 wash your face 그리고 아이에게 영어로 한번더 말해주구요 연습을 시켜봐요 어젯밤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엄마 우유~~ 하더니 give me milk please 하더라구요 제가 이 말을 듣기 위해 아이가 뭘 달라고 할때마다 give me 를 연습시켰거든요 > 저처럼 아이의 말을 듣기 위해 아이에게 계속 이렇게 말을 하도록 시켜주는게 아이들에게 무리가 없는지 궁금해요 > 그리구 엄마의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 단어에서 문장으로 넘어가는 실력에서 많이 부족함을 느껴요 . > 제 마음의 욕심이나 의욕에 비해 답답하고 어렵네요 > 이렇때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