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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 열네번째 이야기

  • 구구스
  • |
  • 2013-01-17
91

이번주 마지막 SS방 대문 활짝 열어 놓습니다~~

제가 좀 늦었죠...

어제 아이들과 밤 늦게까지 [페퍼씨네 펭귄들]dvd 영화 보고서 오늘 모두 늦잠을 잤다는.....

울 남편은 아침도 거르고 일터로 고고 했네요~  자주 있는 일이지만~ㅋㅋ

 

아이들 케어에 피곤이 쌓여서, 혹은 개인적인 일등으로 마음이 편치 않을때

이 곳의 여러 맘들의 격려와 조언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쑥쑥의 많은 북클럽 방은 배움의 장터 이면서 동시에 힐링의 터이기도 하네요~    

친정엄마 병환으로 많이 울적했었는데.... 여러분들 덕에 제가 많이 쌩쌩해 졌어요.~

제 쌩쌩한 모습에 엄마도 힘내시겠죠?~~

모두들 감사해염~~^*^

 

어제 친구들 올린 과제와 이야기 보면서,  작년 가을 아이들 영어공부의 더 좋은 방법은 무얼까?~

유명하고 빡쎈?~ㅎ 학원을 보내 실력을 확~끌어 올려 볼까?~하는 제 마음을 다시 차분하게

만들어 준 동영상 하나가 떠오르더라구요~

많이 들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분야 석학의 입을 통해 들으면 다시금 고개가 끄덕여지잖아요~

보신분들도 계실텐데 <영어로부터의 자유 - 리켄트 고려대 교수학습 개발원 연구 교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에서의 강의입니다.

   http://www.youtube.com/embed/F9f0692r_dg

 

다음주 SS방은 잔머리뽕님께서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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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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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Selina

늦었어요 지각이네요

셀리나는 오늘 동생과 혼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모집에 놀러갔어요

환승이 있어서 그리고 워낙에 길치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갔다고 하네요

방학이 어찌나 짧은지 벌써 끝이 보이네요

제가 오늘은 좀 바빠서 댓글도 못달고 나가야겠네요

월요일에 다시 올께요 지송~~~

아이들없이 오붓하게 남편이랑 데이또하러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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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21 11:19
남매가 지하철 타고 이모집 찾아가는거 재미있었을것같아요. 둘이 가니 든든하고...
같은동네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도 여기가 어디야? 이럴때는 정말 이거 내가 애 제대로 키우는거 맞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은 이모랑 엄마는 아빠랑 즐거운 시간들 보냈을 것같아요. 셀리나도 편지쓰기 했네요.
여러형태로 쓰다보면 글쓰기에 대해 마음의 부담이 훨씬 덜해지는거 같습니다.
저흰 다음주 화욜이 개학이예요. 숙제는 하나도 안할것같네요.ㅠㅠ 숙제 잔소리안하니 어쩜 한개도 안하네요.
중학배정은 2월6일 배치고사는8일.. 배치고사도 잔소리 안할 생각입니다.
수학공부만 잔소리할 예정...가능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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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21 12:14
레인보우님~남편분과 오붓한 시간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벨라 낳기전에 가끔씩 남편과 포장마차에서 우동먹으며 술한잔씩 했던 기억이 나요.
겨울이었는데 그때 따뜻했던 그 우동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때는 맞벌이하던 때라서 퇴근하고 함께 만나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포장마차가 안보이네요.
갑자기 데이트 하셨다길래...예전생각도 나고 비까지 오니 더 우동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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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21 14:34
'지하철을 타고서'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누나가 동생을 데리고 할머니댁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셀리나가 여러모로 중학생 준비를 하고 있네요,,
레인보우님은 데이트 잘 하셨어요?^^
우리도 가끔 둘만의 시간을 갖긴 하는데 그게 데이트라고 이름 붙이기는 뭐한,,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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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21 15:53
둘이 지하철타고...이쪽은 지하철은 없으니...버스타고 어딜 가보기라도 할라치면 ㅎㅎ
언제쯤 동생데리고 어딘가를 갈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남편분과 즐거운 데이트 하셨나요?
저흰 아이들이 빠지면 둘다 재미가없어서 ㅎㅎ
영어로 쓴 편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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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21 17:43
와~ 레인보우님 저 쎔나요 ㅋㅋ
러브리한 좋은 시간 잘 보내셨죠?
남편과의 둘만의 데이트 언제였더라 끙끙~~
가끔 애들 재우고 심야영화 보러가자해도 전 걱정되서 못가겠더라구요~
그 뒤론 아예 데이트 신청도 안하네요 ㅜㅜ
셀리나 다 컸네요~ 긴장 바짝했을 생각에 제가 다 조마조마 했네요.
편지글로 진행한 셀리나 예쁜 글씨가 술술 잘 읽히는게 너무 잘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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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19 06:03
답댓글

초4 Gemma..

 

어김없이 주말.. 젬마는 새벽에 또 길을 나섰습니다..

그래도 지난주 보다는 덜 추운것이

이제 스키 탈 날도 얼마남지 안았구나 싶어요..

서너번 더 타면 시즌마감이 될 듯 싶어요..아이고 고마워라~

항상 보내놓고나면 전 곧장 이불로 들어가 다시 잠을 청하는데

오늘따라 정신이 너무 말짱해서 방앗간으로 왔네요..^^

 

어젠 젬마가 이제 써머리 쓰는건 일도 아니라는데

뭐 쓰는건 일이 아닐지 몰라도 내용은 여전히 아쉬운 것 같아요..

원어민 수업 시작할때 ss반써머리 첨삭을 살짝

부탁할까 싶었는데 하지 않기로 했어요..

매일 다이어리를 써가면 그 걸 첨삭까진 아니여도 살짝 수정해주시고 있어서

써머리까지 수정하면 아이가 글쓰기에 의기소침해질까 싶어서요..

근데 글의 수준이 높지않아서 인지 다이어리 수정되는부분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이걸 좋아해야하는지 아리송....ㅋㅋ

챕터2개를 함께하는것이 내용연결이 부드러운 것 같다고 같이 적었네요..^^

 

헉..우리집 꼬맹이가 제 자판소리에 깼어요..후다닥...다시 이불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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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20 21:39
와웅~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기위해 새벽부터 일어난 젬마 대단해요
전 제가 스피드를 즐기지 않는편이라 아들따라 가서도 앉아만 있다왔는데
신나게 타고 왔겠죠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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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21 11:30
젬마 정말 신나는 겨울을 즐기고 있어 보여 부럽습니다.
이제 서머리하는건 부담없어 하는 젬마 ss반에서 확실히 얻은게 있네요 ㅎㅎ
참, 규빈이 글이 문장이 정확하지 않은것도 많을텐데...저장까지 하시면 부담 백배입니다.
필요하시면 그리하셔도 되지만 아주 잘하는 경우도 아니라서 오류만 눈에 보일것 같아서....
그래도 저장까지 하고픈 마음이 드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다른사람은 보여주지마시고 젬마랑 두분만 보아주세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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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21 12:30
주말마다 젬마는 얼마나 신날까요~~
저희는 이사하고 집들이 한다고 다른일정을 하나도 못잡고 그냥 방학이 가버리네요.
벨라에게 좀 미안한 그런 방학이에요.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영화 한개 더보면 개학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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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21 14:37
제 눈에는 '다이어리에 오류가 거의 없다는' 글만 크게 확대되어 보이네요,,
저는 아예 검열?을 안하고 있어서요,,
젬마 방학동안 체력이랑 학습,,두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고 있네요,
좋아하는 문장도 꾸준히 하고 있군요^^
첫날보다 많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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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21 15:55
젬마의 체력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가씨가 글씨는 참 정갈하기도 하고...
잘해서 고칠게 없겟죠^ ^
걱정안하셔도 될만큼 잘 할거에요~~젬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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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21 17:51
젬마 다이어리 수정이 없다는~~ 와~ 젬마의 노력들에 전 너무너무 기뻐요.
작년에~ 어느사이트의 첨삭을 해주는곳에 보냈었는데...
헉 거의 새빨갛게 돌아와서 아예 레이첼에게 보이지도 않고
깊은 생각에 잠겼었던 고뇌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원어민수업까지 겸하는 젬마~ 노력한 만큼 좋은 수확이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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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19 00:16
답댓글

 

초6 규빈

 

구구스님 한주동안 대문지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북클럽에서의 댓글이 작은 힘이 되셨다면 그 또한 저희에게 작은 기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규빈이는 이번주 'THE SCHOOL STORY' 읽고 뒷이야기꾸미기를 하고 있습니다.

 

CHAPTER 21 WEBSITE

주인공은 한학년이 올라가고 어느날 가입자가 3백만명이나 된다는 자신의 팬카페  매니저라는

사람으로부터 만나자는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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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20 21:42
와우~이번에도 새로운 시도를 했네요.
저번에 독후활동을 평상시에도 여러방법으로 하셨다고 하신글 읽으며
역시 했어요. 한글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해봤어야 했는데 ....
넘넘 아이디어 좋다고 규빈이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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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1-21 12:35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규빈이^^
규빈이의 이어진 뒷얘기를 보니 갑자기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고.. 벨라가 읽고 알려줄때가지 기다려야 하나요. 넘 두꺼워서 전 엄두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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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21 14:40
규빈이 시도가 한계가 없군요,,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규빈이는 정말 영어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몽땅연필님 좋으시겠어요~~~~
지니더러 꼼꼼하게 읽어보라 했더니 쓰윽 훑어 보더니 사라지네요ㅠ.
다음엔 어떤 방법으로 표현할지 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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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1-21 15:57
언제봐도 멋진 규빈이의 summary~
규빈이의 꿈이 뭔지 궁금해지는걸요 (혹 예전에 언급하셧을래나...)
규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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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21 17:56
제가 좋아하는 음영을 곁들인 컬러터치 너무 맘에 쏙 드네요.
규빈의 과제에 제가 선물 한보따리 받은 것 처럼 마음이 든든해져요.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싶어지는게 규빈이에 대한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네요.
사랑이 싹트나봐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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