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그리고 3살된 아이 엄마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변변찮게 아이교육에 신경을 써주지 못해 1년전부터 튼튼영어를 시켜왔습니다. 아직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테잎 듣기와 더불어 이런저런 책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선생님입니다. 물론 튼튼영어의 특성상 선생님이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주로 테잎듣기)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한테는 엄마나 다른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해주는 한마디를 더 잘 기억하고 무척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4번이상 바꼈습니다. 첫번째 선생님은 유학가신다면서 3개월만에 그만두셨습니다(정말 맘에 들었음), 그리고 두번째 선생님은 경력이 얼마 안되는 선생님이라 한달만에 다른 분으로 바뀌었는데 바뀌신 선생님이 거의 5개월정도 봐주셨습니다. 역시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라 정도 많이 들었구요.. 그런데 멀리 일산으로 이사를 가신다며 그만두셨습니다. 그다음에 바뀌신 선생님은 이런저런 점이 마음에 안들어 바꿨달라고 했는데 새로 바뀐 선생님은 더 합니다. 약속도 잘 안지키고.. 수업내용도 그렇습니다. 계속 선생님을 바꿔달라고 지사에 이야기하기도 이제는 지쳐 다른 걸 시키자니 1년동안 꾸준히 한게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고민에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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