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28개월 이구요 쑥쑥과 친구가된지는 1년8개월여가 되어가네요.지금까진 동화책위주의 읽기만 제가 해주었거든요? 근데 아웃풋이 아무래도 한참 나오다가 요새는 좀 뜸한것같아요.어린이집을 보냈더니 우리나라말이 부쩍 늘어오는것이 영어를 잃어버릴까봐 걱정이 되기도해요. ORT랑 런투리드랑 어느걸 먼저 해야할까요?그리고 ORT는 반드시 해줘야하나요? 1단계부터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여기 쑥쑥맘님들의 아웃풋이 잘나오는 이쁜 아이들은 어린이집도 다니고 유치원도 다니잖아요.그러면 아무래도 집에서 하루종일 엄마가 접해주었던 시간보다는 영어아웃풋이 많이 줄어들지 않던가요?저는 울 아들을 12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요놈이 형아들이랑 노느라고 아예 한국말만 써버리는것같아요...예전엔 저랑 있을땐 꼭 영어로 대답하고는 했었는데 말이죠.은근히 걱정도되고 2시에 돌아오면 그때부터라도 나랑 영어로 대화를 해줘야지 마음을 먹지만,왠지 그러면서도 불안해지는맘은 어쩔수가없었어요.... 선배님은 어떻게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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