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경제가 갑자기 안좋아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초2 맘입니다.
독서와 엄마표로 한글과 초등입학은 무리가 없었는데 영어는 갑작스런 직장 생활로 인해 전혀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차에 매일 들르던 곳이기도 해서 도움을 청하면 도와 줄 듯 해서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영어교육에 대한 제 기본 생각은 엄마표로 어느 정도 아이가 즐길 수 있을 만큼(재미있는 영어책 읽고 학교 외국인 선생님과 그냥 인사하고 정도)은 충분하리라 생각은 하고 그 이상의 특정한 목표를 가졌을때 전문영어학원이는 다른 방법의 사교육이든 필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저의 상황이 아이와 저녁 다섯시가 되어서야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이고 저녁시간을 영어에만 활용해 보려 마음 먹어 봅니다. 그렇게 해도 주어진 시간이 한시간이나 두시간 정도 너무 시간이 없다 보니 마음만 조급해 집니다.
그래도 다잡고 한번 해 보려는 데요. 형편상 사촌이 했던 윤선생테잎과 리더래빗 씨디롬 초등 저학년용 으로 할까 합니다. 제가 정말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엄마표라 해도 모든 영역을 다 하긴 무리인 것 같고 리딩과 말하기가 되엇으면 하는데 제가 욕심만 큰 건 아닌지 빨리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 건지(직장에 매이다 보니 엄마표에 대한 자신이 많이 사라졌는데 형편상 학원도 힘들고 그래도 저 같은 경우에는 학원이 나을지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맘이나 극복하시고 엄마표 진행하신 분 저 좀 도와주세요. 횡설수설 작은 애가 보채서 두서없이 글만 남깁니다. 다시 들어왔을때 조언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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