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솔 영어나라 구입할때 상담선생님의 권유로 북스북스 구독 했었어요.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전 잘 활용해주지 못했어요.
그림책은 그런데로 보기는 했는데 워크북과 놀이형 테마교육잡지는 비슷한 형태예요.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하는거 있잖아요. 두권의 별 차이점을 모르겠더라구요.
글고 그림책도 얇은 제본으로 돼있어서 책꽂이에 꽂아놓아도 손이 잘 안가요.
가이드맘은 읽을 시간이 좀처럼 안나서 잘 못 읽었구요...한두권 봤던 기억으론
그달의 책 소개들과 작가소개와 한두가지 육아 정보정도였던거 같군여.
별로 유용하지 않았던 기억이네요.
물론 엄마가 어떻게 활용해주느냐에 따라 훨씬더 가치있게 만들어줄 수 있겠죠.
전 지금 생각에 월 2만원이면 틈틈이 아이가 그때그때 흥미있어 할만한 단편으로 두세권씩 사주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너무 제 말만 믿지 마시고 소신껏 결정하세요.
어디까지나 저만의 경험이고 같은 책으로도 180도 다르게 활용해줄 수 있는 문제니까요.
: 경호맘님의 글입니다.
> 어제 집에 전단지가 왔는데, 저는 그냥 버리려고 했는데
> 색이 알록달록해서 그런지 경호가 주워다가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이러면서 보길래
> 저도 옆에서 훔쳐(?)봤는데요..
> 글쎼요..개인적으로 전집류나 세트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관심없이 봤었는데
> 마지막장에 "북스북스"라는게 있더라구요
>
> 월 2만원에 책을 6권씩 보내준다는데..
> 베이스 단계에서는 과학그림책, 감성그림책, 창의성 그림책, 놀이형 테마교육잡지, 워크북, 가이드맘..
> 혹시 이거 해보신 분이나 들어보신 분 계세요?
>
> 집에 책이나 뭐..잡다한 것들이 있긴 한데
> 제대로 활용을 못해서 월마다 오는 책을 기준으로(주제별, 소재별로..)
> 거기에다 집에 있는 자료들을 덧붙여서 같이 활용해 주면 어떨가 싶거든요..
> 직장에 다녀서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지 못하는데
> 저녁시간이 아쉽게 후딱 지나가버리는거 같애서요
>
> 그리고 혹시 한솔 신기한 수학나라에 대해 알고 계신분..
> 정보좀 주세요..괜찮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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