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디스커버리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몇년 살다가 온 조카가 혹시나 영어를 잊을까 노심초사하던 언니가 보냈는데요.. 하루는 아이가 왠일인지 열~심~히~ 영어 숙제를 하더래요.. 하도 기특해서 칭찬해줬더니.. 아이 얼굴 표정이 심각해지면서.. 엄마.. 선생님이 숙제 안해오면 연필깍는 기계에 손가락을 넣어버린대.. 아님 창문으로 날 던져버린대... 근데 난 너무 무서웠는데 친구들이 다 웃었어,, 이 얘길 외국선생이 영어로 했겠죠?? 제 생각엔 다른 애들이 100% 다 알아들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농담으로 하기엔 너무 섬뜩하지요?? * 또 한번은 점심시간에 잠깐 들렀더니... 4살 정도 된 아이들이 외국선생한테, 야.. 너 이것도 몰라, 바보야.. 시끄러워.. 등등 막 한국말로 반말, 욕을 하고 있더래요.. 마치 동물원의 원숭이를 대하듯이.. 아직 어리니까 한아이가 시작 하면 다른 애들도 재밌어서 따라했겠지요.. 근대.. 상상해보세요.. 어린애들이 어른한테 잘 못알아듣는다고 함부러 얘기하는 모습을요... 여러가지로 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ksjh님의 글입니다. > 영어유치원에 보내려 하는데 저희 동네에서는 디스커버리스쿨이 가장 가깝습니다 > 그곳에 보내셔본 맘들의 자세한 경험담들을 듣고 싶습니다 > 꼭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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