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온지 몇년은 되는 것 같네요. 전 초6,3학년생 딸 아들을 둔 엄만데요, 저희딸은 아침에 단어나 숙어, 문장을 6~8개 정도 외우고 테스트 받고 학교에 등교한지 1년정도 된것 같네요. 5학년 될때까지 그냥 나뒀는데 어느날 평소 하교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집에 오질 안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한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 집에 돌아왔더군요. 이유인 즉, 영어 시간에 단어시험을 보는데 계속 틀려서 다시 재시험보고 또보고 왔더랍니다. 그래서 그떄 부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바로 단어를 외우고 검사받고 학교에 가게 했죠. 처음엔 5개씩 단어로만 외우게 했는데 쉽질 안았죠. 하기 싫어하기도 하고, 대충 외우려고도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대충 하고 넘어가려고 해서 한번은 지각해도 태평한 모습으로 꼭 외우지 안으면 못가게 했더니 울고불고 결국은 외우고 갔죠. 그 다음부턴 안되겠다 싶은지 우리집에서 제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외운다음 저를 꺠우더군요. 이젠 아침에 단어 5, 6개 외우는건 식은 죽 먹기고 보통 문장이나 숙어로 외우고 가죠. 양도 조금 늘리고요. 이제 몸에 베어서 수월하답니다. 자기자신도 다른건 몰라도 당연히 해야되는걸로 알고있고요. 그 이후로 학교에서 영어 단어 시험 볼땐 쉽게쉽게 다른애들보다 빨리 외우고 있나 봅니다. 처음에 버릇 들이기가 힘들어서 그러지 좀만 지나면 수월해 질꺼예요.
: 송이맘님의 글입니다.
> 내년이면 중학교 올라가는 딸래미가 있는데요
> 영어단어 외우는걸 많이 힘들어하네요
> 단어학습에 도움되는 영어학습기 사줄려고 하는데
> 하프스터디가 괜찮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로 써본분들 얘기를 듣고 싶어요
> 크기가 작아서 들고다니면서 학습할수 있다고 하던데....
> 정말로 괜찮은건지....단어를 쉽게 외울수 있는지 등등...
>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가 단어 하나 외우는것도 힘들어하네요
> 괜찮은 학습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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