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번 코엑스 세미나에서 멀리서 얼굴만 뵙고 질문 시간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기전 열심히 사전 뒤지고 발음 익히고....그런데 문제는 사전에도 안나와 있는 단어나 단어는 알아도 매끄럽게 해석이 안되는 경우예요.예를 들어 monster monster에서 Grrr, Today Is Monday에서 ZOOOOP....또 Here Are My Hands에서 Here are my ears for washing and drying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 지 난감하네요. 우리 정서상 귀는 듣기 위해 있는건데요...문화의 차이일까요 아님 작가 나름의 어떤 의도가 숨어 있는건가요? 어떤 분은 사전 찾지 않고 그냥 여러번 읽어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해야 하는지요?저 같은 경우 조그만 전치사 까지도 신경이 쓰이네요...너무 예민한 해석인가요? 우리가 받아온 문법적인 파고들기의 교육 탓인듯 하네요... 질문은요 매끄럽게 해석이 안되는 경우 도움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문진이나 제이와이북스 책들 해석되어 있는 사이트요..또 저처럼 너무 꼼꼼히 해석하는게 옳은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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