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초 즈음이었다 ,,쑥쑥 유아영어 게시판에 첨 들어온것이ㅋㅋ
작년 이 맘때 영어학습지 때문에 완전 고민했던 때였다,,,(ㅋㅋ지금은 왠지 나를 웃게 만든다.)
그때의 나처럼 고민하는 맘들은 여전히 많음을 새삼스레 여기오면 느끼게 된다.
나도 나름 유아 교육에는 자신감을 가지며 맨손으로 아들을 5세까지는 우째우째 키웠지만,,
영어에서 만큼은 수동적인 나를 발견하며 윤선생을 하기 시작했고 한 고비는
쑥쑥에서 해결하여 아직까지 윤선생은 잘하고있다.
또 쑥쑥에서 갖게된 확신으로 엄마표 영어를 병행 하고자 했던 내 의지는
6개월전 직장맘이되면서 무산되었다.
막연하게 흘려듣기라도 식사시간이나 잠들기전에 해줄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의 엄마표영어의 전부였다.
그것 조차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긴 힘들었다.
거~진 제3자에만 의존하려하는 내모습이 별로였다.
그러나
쑥쑥에 오니 교육에 대한 열의가 다시 생기는 것 같아 좋다,,,
요즘은 주원이를 유치원, 피아노, 예스셈, 윤선생,, 제3자에만 맡겨 두고 있었던거 같다,,
사실 집에서 윤선생 숙제를 잘 하도록 동기부여만 해도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려서 속상했는데,,
만재아빠님 글을 읽고 든생각이,, 이미 윤선생을 통해서 집중해서 문장을 읽도록 돕고 있었고
정확히 잘 듣도록 노력해서 엄마랑 이야기나누며 격려해주고 있었구나...
이 사실이 나에겐 엄청난 위안과 격려가되었다..
읽고 듣고 녹음하는게 어쩌면 앵무새 만들기를 하는것같아서...좀 그랬는데..
엄마표영어는 대단한 각오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 땜에 선뜻 시작하지못했다.
대단한 준비를 해서 할려고 교재도 쑥쑥에서 사뒀는데 그냥 책꽃이에 덩그러니,,,
완벽한 스토리 텔러가 되려는 준비 만 하다가 끝이 났다는,,
주원이는 비교적 듣기, 읽기, 받아쓰기,단어 기억하기는 잘하는편인다.
그닥 뛰어나지도 뒤쳐지지도 않고 윤선생을 그동안 즐겨하는 편이라,,
그동안 제가 쑥쑥에 오지 않았던 이유도 된다.
(물론 오늘도 일 때문에 컴을 열었다가 우연히 멜정리 하다가 들어왔는데
오우 이런,,,벌써 아침이 왔네,,ㅋㅋ)
주원이가 스피킹이 지금 안되는건 당연하지만, 엄마처럼 나중에도 안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
사실 영어에 대한 능동적인 리더를 하지 못해 어쩔 수없이 선택한 것이 윤선생이지만...
전반적인 커리큘럼은 토익단계까지 있던거 같았다.
이제 윤선생이라는 프로그램 아래 엄마표 영어를 행복하게 자신있게 매일 진행하면서
주원이가 초등2,3학년 쯤에는 "내공있는 집중 듣기" 를 돕기 위해
지금은 엄마가 그리고 주원이도 덩달아 영어를 많이 들어야 겠다.
역시 많이 듣고 소리내서 많이 읽으면 언제가는 그날이온다는거죠?
얼마나 걸릴까,, ?
천천히,,,,그러나 끊임 없이 하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엄마표 영어의 관건인 듯...거창한 무언가가 있는게 아니었다.
만약 윤선생을 10년 동안 한다면 말하기뿐 아니라 그이상도 성공하지 않을런지...??
문득 그런 생각이들지만...맘들 생각도 그러하신지...?
사실,,,,올해 7세때는 영유를 보내볼까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하고,,
지금 유치원이 영유와 일유가 같이 있는 곳인데요..
쑥쑥에 오니까 또 영유 보내고 싶네요..
이런때 또흔들리지 말아야 하나요??
지금이라도 보내야 할런지?
갑자기 머리가 또 복잡하고 고민 되네요,,,ㅠㅜ
영유 옮기고 윤선생까지하면 너무 오바인가요??
조바심 안 낼려고 했는데 다시 그 조바심이 살아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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