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한자를 천천히 가르치고 있는데 검정시험을 한번 보게 해볼까 합니다.
여러가지로 궁금한점이 많아 여쭙고자 합니다.
먼저.주관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주로 어디서 주관하는시험을 많이 보시는지요?
또, 8급의 경우 50자를 보던데, 이말은 50자안에서 문제가 출제 된다는 말인가요? (제공하는 50자만 알면 가능하다는건가요?)
경험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아이에게 한자를 천천히 가르치고 있는데 검정시험을 한번 보게 해볼까 합니다.
여러가지로 궁금한점이 많아 여쭙고자 합니다.
먼저.주관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주로 어디서 주관하는시험을 많이 보시는지요?
또, 8급의 경우 50자를 보던데, 이말은 50자안에서 문제가 출제 된다는 말인가요? (제공하는 50자만 알면 가능하다는건가요?)
경험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저희 아이는 3학년때 6급부터 시작했습니다.
7,8급은 생략해도 좋은 급수라고 생각합니다.
(돈 들어가니까요.)
6급을 봄에 보고, 5급을 가을에 보고.
4학년인 지금 4급을 느긋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 친구 엄마가 방과후에 아이를 맡아 주는데
문제집 하나 사주고 자기들끼리 조금씩 하게 합니다.
주관사도 그 엄마가 한국어문회로 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미리 미리 급수 따 두겠다고 몰아쳐 공부를 시키는 엄마들도 있던데
제 생각에는 조금씩 꾸준히 해서 잊어버리지 않아 한자 실력이 늘고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지
빨리 급수를 따고 끝내는 것이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보는 것은 아이에게 동기 부여해주는 것 이상은 아니고,
주관사가 어디인지도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한자를 공부해서 활용하고 이해할 수 있으면 목적 달성된 것 아닐까요.
우선 한국어문회... 시험을 가장 많이 봅니다..
8급의 50자라고 하면 그 50자를 읽을 줄 알면 됩니다..
쓰기는 6급부터 나오기때문에 7급까지는 뜻과 음만 알면 됩니다.
그리고 7급 150자라 함은 8급 50자에 7급에서 100자가 합해져서 150자 이런식입니다.
저도 작년 한 때 급수에 연연해 했었는데........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그래서 급수 시험은 당분간 안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한문을 하지말자...이건 아닙니다.
한자를 공부하고나니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나 공부할때...여러가지로 이해력이 좋아지더라구요
요즘 문법공부 시작한 아들녀석도 문법용어들 한자로 풀이해주면 쉽게 이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