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버이날이 낀 주말이면 어김없이 행선지가 시댁이었는데요..
올해는 아이들만을 위해 집근처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았습니다..
그렇다고 이번주말..시댁을 가느냐...아니오 안갑니다..
결혼 10년만에 첨있는 일이지요...
ㅎㅎㅎ 그 다음 주가 울 시누 아기 돌잔치 거든요..
시누가 시댁 옆에 살기도 하고...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불효를 하는 느낌....
아.맘이 참 무겁네요..
그래서..준비한 이벤트~~~
쿠키 구워서 바구니 한쪽에 넣고 아이들과 주름지 접어 카네이션 만들어 담았습니다...
주름지로 카네이션 접는것은 다 아시지요....
카네이션 접기로 검색해보니 영어로도 설명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는 이제는 영어로는 안하고 그냥 접자..하고는 소리도 지르고...야..똑바로해~~~^^*
하면서 한시간 정도 아이들과 즐겁게 했습니다..그리고 어제5시 넘어서..우체국에 가 택배로 보냈습니다..
제일 작은 박스에 뽁뽁이로 싸서...
기뻐하시겠지요???
여러분은 카네이션 준비하셨나요???
바구니 접기 1번
바구니 접기 2번째..
카네이션 접기
저는 주름지로 접었어요
쿠키는 얼굴-아이들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하랬더니...ㅠㅠ
작은 넘이 네모난 얼굴에 눈만 동그란...ㅠㅠ
그래도 하나는 안경쓰고 좀 지대로 하긴 했네요..^^*
주름지로 접은 카네이션..^^*
넘 바쁘게 접어서 잎사귀도 하나 못했어요..
우체국 문 닫을 까봐..ㅠㅠ
바구니도 보석도 붙이고 햇어야 했는데...뭐...그래도 어른들 기뻐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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