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갖습니다
그것이 나의 가족... 자식이라도 예외가 없죠
제 자식 나쁘게 보는 사람은 없겠죠
제가 해리에게 갖는 고정관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해리는 아기때부터 무척이나 순한 아이였습니다.
이제 곧 5학년이 되는 지금도 여전히 순하고 순진한 아이이며 조금은 정신세계가 독특한 아이이기도 합니다
남자아이들이 질색할 인형만들기를 선뜻 하고 싶다고 하며 요리교실 참여에 들떠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늑대소년을 보고 눈물짓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동차에 열광해서 크로키북 한가득 자동차를 스케치하기도 하고
태권도를 너무 사랑하는 태권소년이기도 합니다
또한 캠핑가서는 자연을 제대로 즐길줄 아는 야생소년이기도 하지요
하고싶은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평범한 아이 같은데...
하고싶은것들이나 호기심을 갖는 것들이 가끔 엥? 할만한 평범한 것들은 아닙니다.
오늘은 요리교실 세번째 날입니다
첫번째 날은 삼색 비빔국수요리를 만들어 왔네요.. ㅋㅋ 비빔국수가 비빔떡이 되서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두번째 날은 두부버거를 만들었습니다 소고기 패티대신에 두부패티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비빔떡(?)보다는 먹을만 했네요
세번째 날인 오늘은 비빔밥을 만든다고 하는데 부디 먹을수 있는 것이기를 바래보아요~^^
모두들 오늘...
내가 갖는 내자식에 대한 고정관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생각하다보면 저처럼 자랑질(?)이 되어버려서 속상하게 했던 것보다 기분좋게 웃음짓게 했던것들이
더 많이 떠오르리라 생각되어 지네요
해리의 요리 사진 올라갑니돠~~



쑥쑥몰
체험이벤트

















1월-2[그림책] The shape g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