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의 글을 보니... 지금껏 너무 잘해 오시고 계신데요..^_^.. 책의 경우 하나의
획일적인 교재 보다는 다양하게 영어 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_^.. 그리고 발음문제인데요..^_^.. 저역시 발음이 별로 안좋아요..^_^..
제 생각에 발음 보다는 이렇게 아이가 영어를 엄마를 통해서 얼마나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는 것이 발음 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해요..^_^...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은 미국식 굴러가는 발음을 그대로 따라 하고 그들의 발음을 흉내내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사투리가 있죠. 전라도건 경상도의 사투리건, 북한 사람들 말도 우리는 알아 듣는데 별 문제가 없어요. 영어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영국, 호주 미국 영어 발음이 다 틀려요. 우리가 제대로 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영어로 표현 할수 있다면 발음 좀 이상한것은 크게 문제 될것도 없다고 전 생각해요... 그러니, 발음 때문에 걱정하시지 마시고 마음껏 아이에게 큰소리로 영어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고, 영어로 게임도 해주며,, 아이들이 영어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 주시고.. 발음으로부터 자유로와 지세요…
발음이 어색할지라도 앵무새 처럼 따라 하는 영어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할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_^...
아이가 영어가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 영어를 익혀 나가게 되면…아이들이 스스로 발음을 고쳐 나가게 될거예요..^_^.. 영어를 듣는 것을 즐기게 되면서 많은 비디오와 오디오의 영어 발음을 듣게 될것이고…^_^… 이것이 쌓여 정확한 발음이 입밖으로 나오게 되겠죠…^_^… 그러니 제일 우선 과제는 아이들이 영어는 재미 있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주고 즐기게 만들어 주는 것이예요…^_^…이렇게 재미로 접근을 하면서… 아이가 오디오를 듣는 것을 즐겁게 만들어 줄수 있다면 발음 문제는 크게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될듯해요…^_^… 아이들은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하거던요.,..^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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