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이 질문 하신 3가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제 생각을 파란글로 적어 보아요..^_^..
1> 첫 동화책을 브라운 베어로 시작했는데.. 조금 어려운 걸까요?
관심을 끌 수 있는 플랩북이나 팝업북 같은 것으로 먼저 영어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유도했어야 하는데... 잘못한건가요? touch & feel 같은 흥미를 끌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해야할까요?
Brown bear 가 아이의 첫 영어책으로 쉬운 책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해요..^_^..
그것보다도 더 쉽고… 그림도 이쁜 책도 많아요..^_^.. 12개월이니.. 단어 위주의
이쁜 그림책으로 천천히 접근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요..^_^.. Touch & feel
같은 책도 좋고요..^_^.. DK 에서 나온 단어를 가르치기 위한 책도 좋고요..^_^..
말씀 하신 플래북이나 팝업북도 권해요..^_^.. 12개월이니 천천히 단어 위주로
접근을 시작 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해요…^_^… 생활속에서 게임이나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단어를 가르치고.. 단어 위주의 쉬운책으로 접근을 하면서.. 아이의
단어량이 늘어가고.. 영어를 받아 들이게 되면.. 그때 부터는 아이 수준에 적당한
책을 꾸준히 읽어 나가면 좋을거라 생각 해요..^_^..
2> 영어로 말해주는 것이 사실 참 어렵습니다.
잘 못하고 짧은 문장이더라도,,, 엄마가 하루 중에 노출되는 여러 상황에서 알고 있는 영어 문장 수준내에서 써 주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어설프다 싶어 조금 망설여져서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 준 것이 그렇더라구요..^_^.. 별로 할말이 없지요..^_^..
그래도 영어로 말을 자꾸 걸어 주는 연습을 해야지.. 영어로 말을 하는 양이 늘어
가게 되더라구요..^_^…
가능한 영어로 말을 많이 걸어 주려고 노력 하시다 보면 점점 자연스러워 지고..
말하는 양도 많이 늘어 감을 느끼시리라 생각해요..^_^..
3> 가은아빠님 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이 상황에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실 지...... 정말 죄송한 줄 알지만 제게 가르쳐주세요…
가은이가 돌 무렵이고 영어를 처음 시작 한다면 전 아래와 같이 해주고 싶어요…^_^…
먼저, 영어 동요를 많이 더 외워서 불러 주고 싶어요...^_^... 3~4세되면서
많은 것을 인지 하기 시작 하면... 동요 외워서 불러 주기 힘들어 지기 시작
하거던요...
그리고... 아이에게 더 많은 말을 영어로 해주고 싶어요...^_^..... 돌무렵 아이가
말을 거의 못하기에... 엄마아빠가 대부분 해 주어야 하는데.... 그 무렵 아이가
내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쉽고 단순하게 말을 하기 보다는... 많은 말을 다 큰
아이에게 해 주듯 싶어요..^_^...
영어 동화책은 두가지로 접근 하고 싶어요...^_^...
하나는... 아이가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수 있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단순하고...
재질은 헝겊이나 두꺼워서... 아이가 다치거나 하지 않을 책으로요.... 그리고 굳이
헝겊책이나 보드북이 아니더라도..... 내용이 아주 단순하고... 그림이 환상적인 책요...
또 하나는 책 내용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으로요... 돌무렵 아이 이기에...
인지력이 떨어지기에 그 내용을 이해 할수는 없겠지요...^_^... 하지만... 엄마가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고...
엄마 영어 소리에 익숙해 가며... 영어 소리를 좋아 하게 만들어 줄수 있을거예요....
제가 직접 서점을 찾아 다니며.. 내 아이가 좋아할만하고 돌무렵에 어울리는 책들을
직접 단행본등으로 골라서 일주일에 꼭 2권 정도는 새책을 읽어 주고 싶어요….^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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