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학년 남자아이예요.
1학년부터 영어학원을 다니다가 점점 영어학원에 대한 믿음(?)이 떨어져서 올해 3월말부터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첨엔 여기저기 사이트와 영어교육 책자를 읽어가며 준비한 후에 아이에게 1주일동안 시간을 주고 학원을 다닐것인지 집에서 할것인지 아님 학원과 집을 병행할것인지 아이에게 직접 결정하라고 했어요.
참고로, 울아들 성격이 자기가 선택한일은 책임지고 하는 스탈이라서........(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의 세뇌?로인해) 그래서 3월 말부터 엄마표 영어가 시작되었어요.
아이가 2년동안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그리 유명한 학원도 아니었고 교재도 그리 어려운 교재가 아니었기에 글구 3월말에 리딩타운 레벨테스트를 했더니 1A 였답니다.
그래서 An I can read 1단계부터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하려고 미리 서점에가서 아이에게 책을 고르게 했지요.
3월 말부터 매일매일 아침에 리더스북 CD 흘려듣기 30~40분, 영어DVD 1시간, 어학기 이용해서 듣고 따라하기 30분(월드컴 명작 1단계), An I can read 나 대여점에서 빌린 영어동화 5권 정도를 매일 진행해왔어요. 아마도 거의 2,3일 정도 빼고는 매일 이렇게 한것 같아요. (최소한 2시간 이상은 영어에 노출시키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문제는 울 아들의 읽기 레벨을 도대체 가늠을 할수가 없네요.
이제와선 첨에 리더스북 볼때 글밥이 많아서 어려운줄 알았는데 매일 읽다보니 리더스북 1단계가 넘 쉽다네요. 내용 파악도 거의 다 하는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서점에가서 아이가 한글 번역서로 즐겁게 읽었던 잭파일을 한권 사줬더니 이젠 그책이 훨신 재미있다며 잭파일을 읽겠다네요.
내용을 알겠냐고 물었더니 리더스북처럼 거의는 아니지만 대충 내용이 이해가 간다네요.
책내용을 물었더니 정말 줄거리를 대충 알고있네요. 잘모르는 단어도 문장을 보며 추리해서 알아내는것도 있구요. 참. 이책은 아직 한글판으로 나온책이 아니었어요.
제가 궁금한것은 그럼 리더스북 1단계를 몇번더 반복한다음에 여름 방학때쯤 챕터북으로 들어가는게 나을지 아님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챕터북으로 건너 뛰어도 좋을지 고민이네요.
저두 첫아이이고 엄마표 영어에대해 아는 지식은 그리많지 않기에 요즘 정말 헷갈려요.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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