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은 늘 친정같은 풋풋함이 있어서...참 좋아요...
맨날 받아만 가는 찔리는 마음에, 큰 건(?) 하나 올려 봅니다.(제겐 대혁명이라서...)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꼭 필수로 시청하셔요^^
인터넷 검색창 : 재능TV 가시면 우측에 "조남호의 엄마매니저 사관학교"가 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두고, 제 양심상 혼자 알고 있는 것을 가만히 못 놔두네요^^(그리하면, 너무 이기적이죠) 혹, 다들 알고 계신데, 저만 뒷북치고 있진 않은지 모르겠네요.
전, 오늘 출근을 안하기에 맘 놓고 보았더니, 새벽 1시에 보기 시작하여 ~ 벌써 해가 밝은 6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직장맘님들...이런 휴일 이용하여...꼭 보세요!
신랑이 우연히 TV보다 발견하여, 제게 추천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못 보다가 요즘 한창 보고있어요. 왜 이런 좋은 것들은, 인터넷 검색 순위 1위가 안되나 몰라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늘 머릿 속에 꽉꽉 채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순 있지만, 그 실천의 몫을 얼마나 감당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겠죠?
이거 보면, 내자식 다 서울대 보낼 수 있다는 환상이 있을 수 있지만, 최후의 승자, 긴 여정의 마라톤의 승자가 되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죠.
사실, 저도 4개월 진행기 올린 후...최근 2개월간(3,4월)은 이사에,직장일 등 저의 생활환경이 완전 바뀌어져서 너무 바빴어요. 야근도 모자라 집에 싸들고 와서 작업하고...넘 힘든 시기를 걸쳤어요.
그 와중에도 예전 생활의 룰을 지킬려니, 넘 힘이들고, 우울해 지더라고요.
직장엄마로서 직장일도 완벽! 아이 매니저 역할도 완벽! ....너무 힘이들어서 그 조율을 맞춰보려던 참에 이 강의가 제 생각의 반전, 우울함을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게 되었죠. 앞이 보이지 않던 막연했던 목표들이 점점 구체적으로 세워졌고, 엄마표의 강한 의지와 목표가 더욱 확실해졌지요.
사실, 초3남, 초1남 둘 다 직장다니면서, 모두 엄마표하기에 넘 힘들고 해서, 큰애를 집 가까이 있는 영어학원 보냈는데, 다시 처음 파닉스부터 하네요. 큰애는 제가 이랬다 저랬다 튼튼-**학원1-**학원2까지 벌써 3번이나 바뀌게 되었네요. 불쌍도 해요. 엄마의 마루타니깐...
학원보내면서, 엄마의 영어학습은 똑같이 하니, 아이가 좀 힘들어해요.
한달반 정도 다닌 영어학원 끊고, 엄마표로 하고, 그 시간에 수영 일주일에 3번 하려 해요.
최근에 만난 영어교수님께서, 우리 아이 영어공부 진행 상황 상담결과, 엄마표로 그렇게만 꾸준히 하는 것이 엄청 좋은 길인데, 왜 자꾸 학원 기웃기웃하려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네요.
듣기/읽기로 쭉~ 진행하다...차고 넘치면...그때 문법,쓰기들어가라고요.
사실, 쑥쑥에서 늘 말하는 원칙인데 말이죠. 왜 엄마맘은 그 진실을 못 믿어워서, 불안하여 안절부절인지...
이 강의 듣고, 불안감 없어지고, 내 교육관의 목표는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이사와서, 이 곳분들은 어떻게 하나, 기웃기웃해 보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게시판에 "쑥쑥으로 엄마표하시는 분을 찾습니다"써서, 동지 만들고 싶은 마음 엄청났지만...결국은 내 몫이더라구요.
하지만, 함께 하면 의지되고, 쭉~ 친구처럼 진심으로...마음 다 오픈하고 함께하고픈 동지는 꼭 만들고 싶어요. 흔들릴때, 옆에서 잡아줄 분 어디 없으세요? 친구 만들고 싶어요^^
영어 진행 상황 -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1. 큰아들, 집중듣기- 계속 ORT만 보려 합니다.(문제가 있긴 하죠? 왜그럴까요?)
천재라면, 아마 다 외울정도로 반복 많이 했지만, 우리 아인 천재가 아니라, 아직도 멀었습니다.
집중듣기 하는 것은 엄마의 반강요가 많이 작용됩니다. 하기 싫어서, 자기가 듣기 편하고, 만만할 걸 선택
하려는 것일까요?
2. 아침 20분정도 좋아하는 것 자기가 골라 집중듣기하고,
같은 시간 작은애는 방에 들어가 컴퓨터로 DVD보고(리틀베어,티모시,까이유등)해요.
3. 집에 와서는 요즘"땡땡이의 모험" 한글책 두 아이 광적으로 열광하여, DVD 보여줬더니,
매일 40-1시간가량 봅니다.(솔직히 일주일에 4-5일은 봐요)
큰아이가 생각만큼 엄마의 다양한 책자를 잘 안 봐주네요. 아써어드벤쳐를 얼른 구입해야될까봐요.
4. 저녁먹고, 30분정도 휴식=우리집에선 책보는게 휴식이예요.
책 보다가, 큰아들은 아빠랑 쉬운 레벨1,2단계의 리더스류 책 5권-8권 소리내어 읽고, 아빠랑 읽고 생각나
는 단어 1개라도 책 덮고 말하기 연습해요. 저는 그 시간에 뭐하냐면, 작은애 형아 하던 튼튼영어 20분정
도 해요. 또 쉬다가, 책보고...
5. 큰아들- 좀 어려운 단계 30분 저랑 같이 제가 아들 허리 붙잡고 껴안고 집중듣기 합니다.
6. 형아 끝나면 작은애도 튼튼하고, 쉬다가, 집중듣기(쉬운 리더스)하고요.
7. 형은 쉬면서 또 책보다 수학 문제집 풀고...
뭐 이런 식이예요. 별로 하는 것 없는데도, 하루하루 전쟁입니다.
제글 읽으시는 맘님들, 오해하지 마세요. 뭐 특별한 뭔가 있는가 싶고, 과대포장하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저는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이예요. 원래 인터넷글을 읽다보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이상으로 보여질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알고보면, 모두 다를바 없다는것. 저도 그래요, 4개월 진행기이후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 하나도 없어요. 당연 아이들 레벨상승도 없구요. 그저 "꾸준함"의 노출만 애쓰고 있는데, 한해 두해 그러다 보면 귀가 뚫리겠죠?
늘 꾸준함을 마음에 세기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려는데 "하루의 충실함"에 노력중인데, 그것을 지키기엔 너무 힘들어요.
이 강의 듣고, 내 머릿 속 안개가 걷힌 기분이예요.
쑥쑥엄마들도 분명 그런 기분 만끽하실거예요.
저는 사실, 엄마표하면서, 4개월, 6개월지나보니 갈수록 태산이어서 내 능력이 안되는데, 어쩌나? 많이 불안했는데, 엄마의 영어능력보다는 열정과 지치지 않는 노력이 최고의 해결책임을 자꾸 세뇌시킵니다.
제 마음이 건강해지려, 기도와 등산을 해요.
그래야 바른 생각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소신껏 아이를 키울 바탕을 기도와 산행하면서, 마음을 닦지요.
오늘, 신랑 생일인데...벌써 7시? 1시간만 눈감고 있다, 미역국 끓여야 겠어요.
어제 이것저것 반찬거리 푸짐하게 샀는데, 정작 미역국 달랑 있을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오늘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표 진행하셔요.
늘 부족하고, 능력없는 저를 키워주는 쑥쑥~ 넘 사랑해요.
조남호 샘 강의로 우리 " 희망의 날개"를 어깨에 메어 보아요. 그리고, 이제 열심히 날아보아요.
날개가 찢어지거나, 상처, 더러워지면....쑥쑥맘들과 다시 고쳐서! 또 다시 날아보죠.
쑥쑥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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