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여아
시작: 작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그전에는 거의 방치 수준, 한글책읽기에 주력,그럭저럭 한글책읽기는
좋아하는 편임, 광적인 것은 아니고)
과정: 아침 눈뜨면 엄마의 손은 카셋트에 자동적으로 올라가고
듣는내용은 이것저것, 주로 아이가 보는 영화를 소리만 녹음하여 들려줌
소리는 아이가 집에 있으며 학습하는시간-수학문제집,일기, 숙제하는때를 제외하곤 틀어져 있음
현상황: 아침에 일어나서 한시간정도 리틀팍스 0.,1,2 단계 연속으로 틀어놓음
밥먹고 학교갈 준비하면서 보든지 말던지, 지나가다 흘끗흘끗 쳐다봄
저녁시간 : 의도적으로 하루에 한편정도 영화를 볼여줄려고 노력.
(처음에는 한글자막한번 보여주었으나,지금은 무자막)
dvd 영화는 집에 한 50편 정도, 그 중 주로 바비 시리즈를 좋아함.
작년 한 때 광적으로 좋아하더니, 도중에 애니는 싫다고 유아틱하다고 하더니, 다시 돌아옴
1주일에 못해도 4-5편은 보는 편.
책읽기: 영어책 읽기가 좋다고 하여 쑥에서 얻은 정보로 좋다는 시리즈를 4편 정도 구입하여 보여주었으나
거의 성공하지 못함. 그전까지는 거의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책읽기를 하였으나(헬로리더 1단계
수준, 요즈음은 약간 강제성을 띄어야 하지 않나에 고민)
환경: 우리가 거주하는 지역은 영어 사교육에 전혀 혜택을 볼 수 없는 곳임.
못해도 내년 혹은 2,3년 안에 대도시로 나갈 계획임.
아이실력은? : 전혀 모름. 확인은 안할려고 노력함
작년 겨울 경주에 여행갔다가 우연히 석빙고 안을 들여다 보더니
hellow, is anybody there?
웬소리: 미녀와 야수에서 봤다고^^
월드컴 명작시리즈 1단계에서 틀어놓고 무작위로 어디를 읽고 있는지
찾아보거라 하면 찾아내는 수준
읽기는 가끔 쉬운것 지가 읽어보겠다고 하면 떠뜸떠뜸 읽는 수준..
쓰기는 전혀 노우^^
엄마의 고민: 며칠전부터 작년에 사놓은 월드컴명작을 신데렐라부터 볼펜을 짚어가면서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것인지, 선배말씀으로는 듣기와 책읽기에 주력하라고 해서, 열쌈히 영어책을 보여줄라 하는데 이것도 실패, 저것도 실패(다행히 주변에서 헬로리더1,2단계, 스텝인투리딩1,2단계, 포코너 기본단계를 구할수 있어 제공했으나 엄마가 읽어주면 겨우 듣는편, 그닥 즐겨하지 않음), 어제는 문득 이리 볼펜을 짚어가면 책을 읽으면 무슨 효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김. 아이 어릴적 한글을 습득했고 책을 읽었던 과정을 되짚어보고 그리 할려고 하는데, 영어는 영 아니네요. 제가 한글책을 이렇게 읽어주었던가 싶기도 하고...
볼펜으로 집중듣기하면 나무는 봐도 숲은 보지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들 이렇게 볼펜으로 짚어가면서 약간 강제성을 띄면서 날마다 읽게하는 것이 좋나요?
작년 한번 도시에 나가 영어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보라 했더니, 너무 많아서 인지 전혀 고르지를 못하더라구요. 에궁 뭔가를 알아야 책도 고르지요...
저에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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