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표로 파닉스는 거의 되는 거 같구요.듣는 것도 그럭저럭 듣는 거 같구요.
참 애매하죠? 언 아이캔 리드 레벨2단계는 무난하게 처음 보여줘도 잘 읽는 정도입니다.듣는 건 매직트리하우스 듣고 이해 하는 거 같구요.단 한국어로 미리 읽었기 떄문에 반정도만 신뢰돼야 할 거 같네요.
이렇게 표현하는 저가 요즘 더 헤매고 있어서 학원 레벨 테스트 예약 하고 그러면서 답답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젤 욕심을 내고있는 건 본인이 직접 한글책 읽듯이 영어책도 새책을 들이밀어 줘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발동하여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학년인데 아직 제가 도서관에서 3주에 한번 10권씩 빌려서 제가 먼저 해석하고 대략 봐놓고 아이 한테 읽어주고 대략적인 내용 인지시키고 그리곤 계속 들려주면서 뇌리에 박히도록 하는 방법이지요.이러면 어쩄든 문장을 외우기도 하고 90프로는 듣고 이해를 하는 경지?에 이르기는 하더라구요.책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어 할 거 같은 것으로 고릅니다. 레벨은 꽤 되는 책부러 안그런 책까지 다양합니다.
전적으로 엄마의 주도적인 학습이며 아이는 끌려 오고 있습니다.
쓰기는 유난히 싫어해서 영어공책 2페이지 단어나 문장 쓰는데도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구요.집중듣기 시키는 것도 매일 정말 매일 소리 질러가며 강압하에 하고 있습니다.
이젠 스스로 해야하는구나 하며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하길 원한는 거 이거 넘 지나친 욕심인가요?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본인이 영어책에도 자발적 호기심발동으로 펴서 읽게 될까요?
그때를 기다려야 하나요?아님 지금 너무 지겨워하는데 방향전환이 필요한가요?
아님 지겨워해도 계속 인이 박여지도록 지속적으로 트레이닝을 시켜야 하나요?
날도 더워지고 밖에선 야구,축구 넘 하고 싶어 안달이고 집에서 시키기 더 힘듭니다.요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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