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어요 밥먹구 tv 를 보고 있었는데 대뜸 tv를 끄고 ploar bear책을 가져오더니 승원이가 읽어줄께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정확하진 않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읽어내려 가는거 있죠 ? 어찌나 신기하던지.... 물론 제가 읽어줄땐 자기도 따라서 읽기도 하고 했지만 이렇게 자진해서 엄마 아빠 앞에서 읽은 건 첨있는 일이었습니다. 대견하구 자랑스럽구 이런기분 쑥쑥맘님들은 아시죠 ? 제가 쑥쑥 드나들면서 애기하고 따라하고 하던거 별루라 했었는데요 애기아빠가 ... 어제를 계기로 달라지기로 했답니다.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는 교육에 대해서요 영어 하는거 별루 안좋아라했거든요 곰사냥을 떠나자도 읽구요 저 요즘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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