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본래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한국어로는 적절한 번역이 안된다.the study of speech sounds(언어음성 자체의 연구)를 목표로 하는 발음,발성과 관련한 음성학은 따로 있다. 한마디로 문자와 소리의 관계만을 표시해주는 것이 파닉스다.왜 영어에서 파닉스가 나오지 않으면 안되었던가..그것은소리나는 대로 문자를 쓰는 한국어와는 달리 영어는 알파벳 자체가 갖고 있는 본래의 소리와 한 낱말 속에서 쓰여질때의 소리가 다른 것이 너무나 많기때문이다.집에서 '스쿨'이란 말을 자주 들었는데 학교에 들어가 막상 책을 펴보니'스쿨'의 철자가 'k'가 아니라 'ch'로 표기되어있는 아이는 아찔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어느 영어교사가 말한다.영어학습의 최고의 방법인 파닉스를 왜 시원치 않다고 하느냐고... 파닉스가 지니고 있는 문제는 당초 영어 철자법이 17세기때의 영어철자,영어의 낱말들이발음되었던 것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어서 옛날에는 지속적으로 맞았으나오늘날엔 철자법과 소리엔 안맞는 것들이 너무 많다.한마디로 그 시스템이 이제는 잘 적용되지 않는다.파닉스의 임무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발성' 이 아니라소리와 철자와의 관계를 밝히는데서 끝난다. ----------- 파닉스만 집중적으로 가르칠게 아니다라는 말씀.. 제가 읽고있는 책에 나오는데 그럼 대체 파닉스를 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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