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아이가 좋아할만하고.. 아이의 스토리 이해 수준과 영어 수준에도 적당한
영어 동화책은 항상 새로 구입하면서 꾸준히 보여 주는 것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_^..
저같은 경우 서점에 가면.. 보통 10권은 한꺼번에 사서.. 일주일에 두권 정도씩
먼저 읽어 보고 가은이에게 읽어 주는 편이예요..^_^.. 거의 5~6년을 꾸준히
이 규칙을 지키니 이제 습관 비슷하게 되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게
되더군요..^_^..
31개월에 쳅터북은 그림 자체가 없기에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_^.. 대신
reading book 은 꼭 영어 문자 읽기 만의 교재로만 사용 하는 것은 아니예요..^_^..
리딩북이라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가 있고.. 그리몯 마음에 들고.. 내용도 적당하면
아이에게 그냥 엄마가 읽어 주는 스토리북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효과도
볼수 있다고 보아요..^_^.. 가은이의 경우도 리딩북을 그냥 스토리북으로 활용한
경우의 책도 거의 50권이 넘게 있는것 같아요..^_^.. 특히. 디즈니 책의 경우
리딩용으로 나온것이 많거던요…^_^…
결론적으로.. 리딩북이라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스토리라면 스토리 북으로 활요 하기를
권해요…^_^..
그리고 님이 말씀 하신대로 31개월 님의 아이 영어 수준에도 적당할것 같으면서.. 스토리도 재미있는 책 몇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 보아요..^_^..
가은아빠
<Baby Who Wouldn't Go to Bed>
(Helen Cooper 지음/JY Books)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세심하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The Runaway Bunny>
(Margaret Wise Brown 지음/ 문진 미디어 )
아기 토끼와 엄마 토끼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 품이 세상 어느 곳보다도 따뜻하다는 아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The Big Hungry Bear>
(Audrey Wood 지음/Child's Play)
<배고픈 곰>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말로도 출판된 동화책입니다. 생쥐와 딸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동심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그림이 아주 훌륭해요.
<We are Going on a Bear Hunt>
(Helen Oxenbury 지음/Walker Books)
한 가족이 어느 날 곰 사냥을 떠납니다. 풀숲, 강, 진흙, 눈보라를 헤치며 가는 동안 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이야기인데 너무 재미있어 한참을 웃게 됩니다.
<The snowman story book>
(Raymond Briggs 지음/Random House)
소년이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이면서 소년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내용입니다. 파스텔톤의 그림이 포근함을 느끼게 하지요.
<Tooth Fairy>
(Audrey Wood 지음/Child's Play)
주인공 아이의 치아가 빠지면서 밤에 치아 요정을 만나 치아 궁전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묘사한 책입니다.
<Whatever Next?>
(Jill Murphy 지음/JY Books)
아기 곰이 집안의 물건을 이용해 로켓을 만들어 그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갖다온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특히 구어체가 많아요.
<Where is my teddy>
(Tez Alborough 지음/Walker books)
숲 속에서 주인공 아이와 곰이 각자 자기들이 잃어버린 곰 인형을 찾아다닙니다. 서로 상대방의 곰 인형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There is something in my Attic>
(Mercer Mayer 지음/Picture Puffins)
새로 이사온 집 천장에 살고 있는 괴물이 주인공 아이의 장난감을 훔쳐갑니다. 아이 혼자 그 괴물을 잡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린 책입니다.
<Peace at last>
(Jill Murphy 지음/ JY Books)
아빠 곰이 집안과 집밖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며 잠을 청하지만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주변의 작은 소리들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Happy Birthday Sam>
(Pat Hutchins 지음/Mulberry Books)
생일을 맞은 주인공 샘이 생일 선물로 조그마한 의자를 받습니다. 그 의자를 이용해 평소 손이 닿지 않는 장소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만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Suddenly>
(Colin Mcnaughton 지음/Voyager Books)
무서운 늑대가 엄마 심부름을 가는 아기 돼지를 쫒아가며 잡아먹으려 합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아기 돼지의 건망증이 위기를 벗어나게 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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