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올해 6세..처음 접하는 영어… 비디오도 좋지만 영어 동화책으로의
접근을 권해요.. 비디오 보다는 영어 동화책이 훨씬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어려운 동화책 보다는 6세 아이에게 지겹지 않으
면서도 거의 단어 위주와 짧은 문장 위주의 그림이 이쁜 아주 쉬운
영어 동화책부터 시작 하는 것이 좋다고 전 생각해요..
그런 영어 동화책을 구하는 방법은 엄마가 직접 어린이 영어 서점을
방문하여 책을 직접 보고 구입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_^.
비디오도 마찬 가지예요.. 처음부터 디즈니 만화 영화 같은 어려운 것
보여 주어도 아이는 그 영어를 이해 하기 힘들거예요.. 그러니..조금
반복 학습적이기는 하지만 6세이면 “고고의 영어 모험” 이나 “리틀베어”
비디오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_^..
오디오 테이프가 딸린 영어 동화책은 님의 아이에게 적당 하지 않을까
생각 되는 것으로 몇 개를 아래와 같이 추천 드려 보아요..^_^..
<Go away big green monster>
(Ed Emberley 지음/JYbooks)
책을 한 쪽씩 넘길 때마다 괴물의 얼굴에서 눈 코, 입 등이 하나씩 사라 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검정색 바탕에 선명한 원색 그림은 아이의 시선을 잡아 두기에 충분합니다. 색깔과 얼굴 각 부위 명칭, 형용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오디오 북은 남자의 굵은 목소리가 경쾌한 배경 음악과 잘 어울려 있어 신나게 들을 수 있어요.
<Good night moon>
(Margaret Wise Brown 지음/문진미디어)
잠자기 전 방안에 있는 물건들에게 ‘Godd night’ 인사를 하는 내용입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의 명칭을 쉽게 배울 수 있고, 각 페이지에 작은 생쥐를 찾는 게임도 들어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 오디오 북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은 아이가 잠들기 전 훌륭한 자장가로도 좋아요.
<Quick as a Cricket>
(Audrey Wood 지음/문진미디어)
영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형용사를 동물들과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오디오 북에는 해당 동물의 소리도 들어있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동화책의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고, 그림이 예뻐서 그림만 감상해도 재미있을 정도입니다.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Donald Crews 지음/JY Books)
아이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자주 불려지는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하거나 아니면 인형들을 앞에 앉혀 놓고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게임 할 수도 있어요. 책 윗부분에 있는 뚜껑을 위로 잡아당기면,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쿠키가 하나씩 줄어들어요. 뺄셈의 개념을 익힐 수도 있고, 노래의 리듬도 재미있어 아이들도 좋아해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Eileen Christelow/JY Books)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아기 원숭이 5마리가 침대에서 놀다가 한 마리씩 침대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때마다 엄마 원숭이가 의사를 부르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으로 내용이 재미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계속 반복되는 문장을 노래나 첸트로 익힐 수 있고, 영어 동사에 대한 개념도 알 수 있어요. 원숭이들처럼 아이와 부모가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떨어지는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
(Helen Oxenbury 지음/Walker Books)
<곰 사냥을 떠나자>라는 우리말 동화책으로 나와 있는 유명한 책이죠. 수채화풍의 세밀한 그림은 곰 사냥이 아니라 온 가족이 소풍을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초원, 강, 진흙탕, 숲, 눈보라, 곰 동굴로 스토리는 이어지면서, 리듬감이 있는 문장과 각 지역을 지날 때 나오는 소리들, 그리고 문장의 반복 등은 오디오 북의 걸작이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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