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이제 39개월입니다. 우리신랑 우리애한테 매일 what's this ? what's this ? 하고 영어로물어봅니다. 우리딸 아는 것은 거의 영어로 잘 얘기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frog 가 생각이 안났는지 우리신랑이 what's this ? 하니까 한참 생각하더니, it's 음 ~~ it's 팔딱팔딱 개구리! 라고 천연덕 스럽게 말하는 겁니다.너무 웃겨 한참웃다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자꾸 뭘 물어보려고 확인하고 하면 애가 스트레스 받을텐데....그냥 생각나서 한번 써봤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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