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인 남자아이입니다.우연히 포켓몬비디오를 접하고 포켓몬비디오 광이 되었습니다. 디즈니만화 이상으로 아이들이 빠져듭니다. 한번빌리면 매일 틀어달라고 해서 하루에 한번이라고 약속을 하고 틀지만 이젠 대사를 외워 혼자 놀때도 중얼거릴 정도입니다. 집에서도 영어를 접하는 기회도 거의 없었고 어린이집에서만조금...이제 슬슬 영어생활를 접하게 하려합니다. 간단하게 한두마디는 영어로 묻는데 아이가 멍한 표정입니다. 계속 해 줘야 겠죠? 엄마 뭐라 한거야 라고 물으면 한국말로 다시 대답해 주는데 괜찮은지? 그리고 아이가 포켓몬을 이리도 좋아하는데 차라리 비디오를 포켓몬을 보여주는게...걱정인건 가은이 아버님이 말씀하신 디즈니에서 볼 수 있는 현란한 움직임이 여기서도 있기에...다른건 왠지 시시해서 밋밋해하는것 같고 저역시 다른만화와 비교하면 그런걸 느낌니다. 까아유비디오를 구입했는데 처음에는 재미 없어하더니 몇번 틀어달라고 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그냥 포켓몬을 잊게해야 하는건지 수업에 활용해야 될지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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