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글올린김에... 쭈욱...올리게 되네요... 울장군이 있으면...못올리거든요..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만 나도 뽀로록 달려와서..아무것도 못하게 하거든요. 오늘은 할머니네?....실은 매일 가기는 하지만...있답니다. 근데요....이거 한마당으로 쫓겨나겠네요... 한마당에는 잘 안가서요...(실은 들를 시간이 없죠..) 쫓겨날땐 쫓겨나더래도...호호... 울 옆집 아줌마가요...헉... 산삼을...어제 세뿌리...그리고 오늘 한뿌리...헉.... 여기는 강원도 산골 마을?...이거든요... 울옆집아줌마가 일요일이라고 산에 산나물캐러 가셨는데... 산삼을..헉...세뿌리나.... 근데..첨엔 산삼인지 몰라서... 신경안쓰고 뽑아서 상처가 많이 나고... 그냥 먹기도 했데요.. 그래서 오늘 새벾에 또 있나 하고 거기를 하루종일 헤맸는데... 한뿌리 발견...그거는 아주 상처 하나없이...허허... 전 구경만 했지요..호호.. 제 생전에 산삼구경 해보겠어요?...호호 근데.......산삼 캐놓고도...어찌 처리할지를 몰라 고민중이랍니다. 호호...내가 왜 다 기분이 좋지?...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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