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학교, 졸업, 또 시작하는 길

  • 하연
  • |
  • 2013-01-31
8

학창시절의 마침표와 또 다른 시작점을 찍는 졸업 시즌이네요.

다음 주에 졸업식이 많지요?

이번에 졸업하는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우리집에도 하나 있어요. 축하해주세요~ㅎㅎ

그러고보니 비투스님도 학교 졸업 아니신가요????

츄카츄카~!!!!

 

 

 

 

다음 주에 글 올릴까하다가 생각난 김에 해야지 싶어서....제가 잘 잊어버리기 땜시....ㅋㅋ

예나 지금이나 학창시절은

그 당시 학생들에겐 힘들고 괴롭고 스트레스 많은 시기이고,

지나고 나서 어른이 되어 떠올려보면

“그래도 공부할 때가 제일 편하고 행복했어. 사회에 나와 봐~”라고 말하는 시기인가요?^^

이 곡 만든 분이 40대인 걸로 봐서

저 학창시절은 지금부터 한 20~30년 전쯤 일까요?

“흘리는 땀을 식혀주던 책받침은 예쁜 배우들이 웃지만”

===> 다른 가사는 이삼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요것만 좀 다르네요.

외국 미녀 책받침 스타는 역시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 왕조현 등이 대세였는데....ㅋㅋ

요즘 학생들은 아예 모르겠죠?

최근에 드라마 학교 2013이랑 다큐 학교의 눈물같은 프로그램을 온 식구대로 앉아가지고 많이 봤더니,  오랜만에(1994년 발표 곡 ㅋ) 우연히 듣게 된 학창시절 이 곡이 스쳐 지나가지질 않아서 가져와봤어요.^^

 ♬<학창시절> - 이현석(1994)♬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둘러메고 피곤한 눈으로 등교하면

수업은 왜 그렇게 많이 있는지

든든한 아침을 먹고 온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뱃속이 허전해지는 걸까

가끔은 무거운 눈을 참기가 힘들어 나도 몰래 꿈속으로 가

무서운 선생님의 꾸중으로 힘든 하루 보냈지

그래 그 때는 몰랐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학창시절을 나는 사랑할거야

너무나 많은걸 배우기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시험은 왜 그렇게 많이 보는지

특별히 잘못한 게 없는데도

왜 그리 선배들 앞으로 지나갈 때면 항상 겁이 났을까

흘리는 땀을 식혀주던 책받침엔 예쁜 배우들이 웃지만

밤새워 끝낸 숙제들은 모두 어디 가버린 걸까

그래 그 때는 몰랐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학창시절을 나는 사랑할거야

 

 

 

학교 2013 OST 링크~ (폭력 장면이 있기 땜시....-_-) =======> 요기 !!!!

 

최근 들어 시집을 참 안 읽다가,

겨우 겨우(-_-) 애가 보는 교과서 시 모아놓은 책 읽어보다가 발견한 시여요.

오늘도 오해 없는 부모자녀관계를 위하여~!!!! 한 번 읽어보세요.ㅋ

그리고

순순히 뜻을 좇아주지만은 않을지도 모르는 각자의 길을 통해 달리고 멈추고 되돌아보며, 크고 높은 산, 사람 사는 재미 아는 낮은 산에도 오르게 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_^*

 

 

 

<꼭 그런다>    – 박성우

 

두 시간 공부하고

잠깐 허리 좀 펴려고 침대에 누우면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온다

-또 자냐?

......

 

 

 

 

<산에 대하여> - 신경림 

 

 

산이라 해서 다 크고 높은 것은 아니다 

다 험하고 가파른 것은 아니다 

......

 

 

 

<길> - 신경림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

 

 

 박성우 청소년 시집 - <난 빨강>

 

 

 

 신경림 시전집

 

  • 댓글 8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셋사랑
  • |
  • 2013-02-01 10:15
답댓글

우선 비니의 졸업을 무지무지 축하하구요.^^

그리고 비투스님, 올해 초등을 졸업하고 중딩에 입문하는 자주방친구들의 졸업도 무지 축하해요.^**^

비니는 정말 큰인물이 될거예요.

행복한 성공을 할거예요.

 

저는 학창시절이 무지 힘들었지만

그래도 공부할 수 잇었던 그 순간을 아름답게 기억합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지긋한 학창시절이 아닌

공부하는 그 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여겨지기를 소망합니다.

 

 박성우님의 <꼭 그런다>

고런 상황이 연출될까봐 전 젤리 공부할 때 절대로 방에 안들어가요. ㅋㅋ

거부할 수 없는 엄마의 불편한 진실이죠. 저모습이

 

다행히 젤리가 방학때 저보고 그랬어요.

자기는 고등시절이 기다려진다고 공부를 빡세게 해서 공부와 친구해보겠다고 해서

내심 기뻤지요.

설사 그리되지 못해도 지금 공부에 대한 생각이 그리 부정적이지 아니해서 ㅋㅋ

 

토대님의 아버님 모습이 젤리 아빠와 닮은 점이 조금 있네요.

젤리언니부터 젤리까지 아이들 교복은 늘 아빠가 다림질해주었어요.

술을 먹고 늦게 온날은 새벽에 일어나서라도

그러면서 행복해해요.

그런 딸아이가 서울에 있으니 날마다 마음이 많이 가나봐요.

어디서 사건사고라도 신문에 나면 너무나 속상해해요.

좋은 아빠를 둔 우리 아이들이 전 무지 부러웠어요.(남편 자랑이죠 요건)

 

제 기억속의 아버지는 무지 가부장적이셨고

그러나 절 유달리 이뻐하셨지요.

초등 졸업하던 해에 돌아가셨기에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사실 별로 없어요. 슬펴게

온 가족을 힘든 삶 속에 밀어놓고 가셨기에

아마 기억 속에서 밀어내어버렸을 거예요.

근데 지금 생각하니 그리고 가셨던 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쉬지못했것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이란게 다 고만고만해서

지나고보니 더 행복하고 좋은 점이 많으니

먼저 가신 분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토대님 덕분에 오늘 아바지를 기억해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2-01 11:59
셋사랑님도 참 강하면서도 고운 분이세요.^^
학창시절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하시고,
거부할 수 없는 엄마의 욕심은 있지만ㅎㅎ 아이들 마음 이쁘게 잘 봐주시고,
저리 자상하고 따뜻하고 가족에 헌신적이어서 행복한 가정 같이 이룬 옆지기님의 사랑도 듬뿍 받으시고....
앞으로 계속 가족의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하루 되실 거여요.
암튼 아이들 셋 있는 아는 집 중에서 셋사랑님 댁이 제일 부러워요. 우헤헤~
하늘나라에서 아버님께서도 지켜보고 돌봐주실 것 같은데요.^^
줄리앙의 졸업도 많이많이 축하하고,
중학교 생활도 몸과 마음 건강하고 씩씩하고 즐겁게 해나가길 바랍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주면 더할 나위 없고요.ㅋㅋ

다른 예비중들은 아직 조용하네요.
암튼 예비중들 중에서 줄리앙한테 제일 처음으로 축하했으니 더 행운이 갈 거라고 믿어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1-31 18:19
답댓글
하연님. 비니군 졸업 , 입학 축하해요.

고등 입학을 앞두면 아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제 때는 연합고사라 하여 고등입학 때 시험이 있었는데요.
그 때 시험보러 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리 세월이 흘렀네요.
으흐흐... 잠시 회상을~~

써주신 시들도 깊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가끔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그래...그 나이때엔 나도 몰랐다
커 보니, 사회생활을 해 보니, 이렇게 어른이 되어 보니 아는 것을 너에게 맞다고 잔소리 하며 따르라고 한들
네가 이해할 수 있겠니... 싶어 입을 막습니다.

자기 그릇대로 크겠지요.
성품만큼 복도 받겠고, 모자르면 모자른대로, 넘치면 넘치는대로 자기가 겪어내며 이겨내며 때론 좌절하며...
그리 살겠지요. 제가 그랬듯이요.

오늘 문득 재작년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났는데요. 아빠가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내내 제,교복을 아침마다 다려주셨어요.
대학다닐때도 9시면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남편인사 시키러 갈때도 "얼마나 잘났길래 우리딸이랑 연애하나 보자"하셨었다니꺼요
근데 그 때는 그 사랑을 몰랐어요. 그냥 아빠 취미인가보다..정도 생각했으니 참 모자라지요.
그래도 이렇게 나이들어 그런 추억 떠오르며 감사할 수 있으니 전 복받은거죠.

제 아이에게도 내 욕심인지 아이를 위함인지 많이 생각하곤 합니다.
저에게 와서 이만큼 큰 기쁨을 주는 아이인데, 그것으로도 감사하지요.
오늘은 학교에서 급식시간에 나온 과일팩을 하나 가지고 왔길래, 이게 뭐야? 했더니 동생주려고 선생님한테 말해서 가져왔대요.
야~과일없어서 못먹는 형편도 아니고 뭐하러 그랬니...하니까 그냥 지우생각이 나서...그러더라구요.
맘이 예쁘기도 하고...우습기도 하고 그랬네요.

비니군, 졸업 축하글에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늘어놨어요. 죄송^^

비니야, 뭐
별 7개인데요..
고등가서도 정말 잘 할 거구요.
무엇보다 품성이 곧고 으젓하고, 멋진 청년이 될 거에요.
그 뒤에는 늘 재촉하지 않으면서 지지해주시는 하연님이 계심을 압니다.

좋은 글 베풀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올해 비니에게 좋은 소식 가득하길 , 꼭 그러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1-31 23:06
아버님께서 참 사랑 넘치는 분이셨네요.
따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많이 보고 싶으시죠?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을 제 때에 자식이 다 알긴 불가능하겠죠?
아버님의 따뜻한 성품을 대니가 물려받았나봐요.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지우도 오빠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도 어릴 땐 투닥거리고 싸우기도 하고 그럴텐데....ㅎㅎ
이런 저런 얘기 하자고 글 올리는 거죠 뭐. 죄송하긴요.
별 7개를 뭘 또 써먹고 그러셔요?? ㅋㅋ
축하해주시고 이리 진심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들 대니랑 지우랑 있으니 축복받은 가정이죠.
토대님 가정에 사랑과 평화 가득하길 바랍니다.^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3-01-31 16:12
답댓글

객이 나서서.....^^

일빠 .. 죄송..

 

하연님...

아드님 졸업 축하해요..

말씀처럼, 마침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죠.

졸업 때문에 그런지.. 한장 적은 달력 때문에 그런지..

웬지 2월은 좀 아쉽고 어수선한 그런 달인 것 같아요..

 

아드님 앞길에 좋은 일 가득하길..

그리고 앞으로 멋진 청년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물로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나이롱 신자지요..

요즘들어 성경을 좀 보고 있는데...

보면.. 가정을 위해... 또 그 사람을 위해 축복하는 말들이 많이 나와요.

아이를 위해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말들을 하고 싶어요.

 

얼마전 레미제라블을 두번째 봤는데..

장발장이 딸 코제트와 젊은 청년 마리우스를 축복하는 노래를 들으니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그렇게 아이들을 축복하며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1-31 17:16
일빠 추카추카!!ㅋㅋㅋ
축하 그리고 귀한 덕담 감사합니다.
이리 진심으로 축복해주시는 브죵님 가정에도 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드님 이제 6학년 되나요?
아드님이 초등 마지막 학년 즐겁게 잘 보내고,
브죵님께도 건강과 행복이 쭉 함께 하길 바랍니다.^^

브죵님 땜시 이 글이라도 중게에 올려야하나 싶기도....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8
  • 이전글 매직트리 단어장 만들어봤는데 혹 도움이 되신다면^^
  • 다음글 SQR 3기 #28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15기]15기 대문지기 명단
    • 투빈사랑
    • |
    • 2013-01-31
    26
  • 이미지썸네일 58x58 [14기]1월 넷째주 중고등 자주반 문 엽니다^^
    • 셋사랑
    • |
    • 2013-01-28
    71
  • 이미지썸네일 58x58 [13기][Clifford 4회 미션 및 댓글마당] Clifford's Familly
    • pushkar
    • |
    • 2013-01-27
    106
  • [13기]유료사이트자료입니다.
    • 마굴맘
    • |
    • 2013-01-28
    6
  • [13기]Clifford 4회 추가자료입니다.
    • 원영사랑
    • |
    • 2013-01-28
    8
  • [16기]인신당- 국회의원 연금법
    • 휘호라네
    • |
    • 2013-01-26
    35
  • 이미지썸네일 58x58 [4기]MTH#6 Afternoon on the Amazon
    • olivewoo
    • |
    • 2013-01-25
    74
  • [2기]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7
    • 휘윤맘
    • |
    • 2013-01-24
    42
  • 이미지썸네일 58x58 [3기]SS반 - 열여섯번째 이야기
    • 잔머리뽕
    • |
    • 2013-01-24
    55
  • [3기]건의 사항 있습니다~~~
    • 투빈사랑
    • |
    • 2013-01-25
    9
  • [1기]Jane Eyre - 두번째 미션
    • 끌라라
    • |
    • 2013-01-23
    7
  • 이미지썸네일 58x58 [3기]SQR 3기 #26
    • 유석엄마
    • |
    • 2013-01-23
    1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