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4> 다시쓰는 아니 고쳐쓰는 명작동화(?) 이런경험 있으세요? 연속극을 보면서 왜 이렇게 진행되지(혹은 끝나지)? 나라면 이렇게 이렇게 했을텐데... 언젠가 우리아이에게 빨간망또를 읽어주는데 늑대가 빨간망또를 잡아먹으려고 쫒아다니는 장면에서 우리아이가 늑대를 막 때리는 거예요(물론 책의 그림을). 늑대가 미웠던거예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나라면...' 하는 자신만의 생각과 바램을 꺼내어 새로운 책으로 엮는거예요. 그리고 꼭 원작을 왜 이렇게 고쳐쓰게 되었는지 그때의 소감을 후기로 달아주는거예요.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책을 읽은후. '누구누구야 이책을 읽어보니 어떠니? 너라면 혹은 네가 (주인공)누구라면 어떻게 했을까? 여기선 어땠을까? 그러면 네가 한번 다시 써볼래? 네가 하고 싶은대로 이야기를 고쳐보렴.' 그리고 새로운 그림과 함께 엮어주세요. 이책은 이담에 이담에 더욱 재미있겠죠. 방법5>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을 만들고 있던 아이들이 점점 글자를 익히게 되면 본인이 직접 쓰고 싶어 할꺼예요. 그때 만들어질 책의 내용이 어떤것이든 맘껏 쓰게 해주세요. (그림도..) 그리고 칭찬과 격려 잊지 마세요. 이러한 칭찬으로 아이들은 더욱 글을 쓰고 싶어 할것이고, 그럼으로 이야기로하는 말과 글로 쓰는 말이 모두 발달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거든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도 우리아이가 살아감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만들기를 통한 훈련(?)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또 재미도 있을것 같구 해서 적어보았는데 좀 (아니 많이)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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