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쓰셔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주희가 하는 행동이 참 귀엽네요.. 한글을 뗏다니 맘껏 영어의 바다에 빠뜨리셔도 되겠네요... 에구...부러워라... 제 큰아이는 워낙에 늦었던 아이라,,,뭐든지 조심스럽답니다. 하지만....일단 유아영어에 손을 담았으니 물러설 수도 없는 거 아닙니까? 쩝! 그럼 담에 또 뵙죠... 초록토끼님의 글입니다. >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여. 감동의 물결이~ > 늘 글 잘 읽고 있답니다. > > 우리 주희도 인포액티브 가끔 활용하고 있는데, 개근!님의 글이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두 일주일에 한권정도를 가지고 활용을 하려구(계획만 흑흑...) 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에 괜히 별것도 아닌것에 신나 하는 주희에게 탄력받아서, 밤새 그림 스캔받고 준비를 했지 뭡니까.. > > 액티비시 북에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라고 되어 있는데, 아직 주희는 글을 쓸줄 모르고 아직 문자에는 전혀 접근도 시키지 않은 상태라(오직 말로만 헤헤.. -한글은 워낙이 혼자서 빨리 익혔는데, 영어도 저 필요하면 하겠지 싶어, 전혀 제가 의식하고 있지 않거든여. 아마 학교갈 때까지 그럴거 같애여. ㅋㅋ 괜찮겠져?) 액티비티 그림을 스캔받아서 스티커지에 출력해서 붙이기 놀이를 할려구 했져. > > 근데 이게 왠일 주희가 시큰둥~ 아 왜 자꾸 붙이라는 거예요? (예의 그 트로이카 님이 말씀하신 밥이나 줘여??가 현실로...) > 밤새 준비했건만 성의도 몰라주고 잉잉.. > 그래 컷구나 싶어요. 요즘은! > 분명히 예전엔 분명히 좋아하던 방식으로 준비를 하건만 주희는 재미없어 하더라구여. 차라리 준비나 하지 말 걸! 우!쒸~ > > 사실 예전에 4살때는 그런 식으로 많이, 아니 아주 쎄고 짧게!(ㅋㅋ 이게 한계였져^^) 놀았었는데, 회사다니느라 힘들단 핑계에 한동안 내팽개쳤더니 6살이 된 지금 이렇게 돌아온단 말입니까...ㅜ.ㅜ > > 그래서 이젠 애써 준비하지 않으려구 해요. > 엄마 시간, 노력 아껴주는 착한 주희^^ 에궁 고마워라~ > 그저 늘 준비된 자세로 내공을 쌓았다가, 여차하면 쏟아내야지 생각하고 있구여, 아이와의 놀이는 - 아니 우리 주희와의 놀이는 순발력이 생명이다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지여. ㅎㅎ > 당겨진 불씨는 놓치면 안되지! 날렵한 솜씨로 살려야 하고 불씨는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른다구여 ^^ > > 그런 저에게 쑥쑥개근님의 글은 내공을 쌓는 지름길입니당~~ > 님의 아뒤처럼 저두 늘 이렇게 개근해야 할텐디.. > 갱상도 아이가! 하면 한다 아이가! > > 아자, 아자 힘내자!! > > > > > > > > > 쑥쑥개근님의 글입니다. > > 교재는 [skeleton] 입니다. > > 한글 교재 중에 [뼈, 뼈, 뼈]를 통해서 뼈에 관한 관심이 쬐금 있는 상태였슴. > > > > *교재 읽기 > > a fish > > fish use their fins to swim. > > let's find a fish's skeleton. > > 물고기 꼬리와 지느러미를 살펴보고 뼈의 위치도 짚어봤슴. > > 머리쪽뼈와 눈이 있던 자리에 휑~하니 뚫린 자리도 주의 깊게 관찰. > > 꼬리와 지느러미의 역할에 대해서 우리말로 대화를 했슴. > > 원숭이, 오리, 염소, 박쥐, 뱀까지 이런형태로 읽어주고 대화를 했슴. > > 뱀 뼈를 가장 흥미로워함.... > > > > *activity book > > mix and match1, 2를 눈으로 보면서 각 동물에 해당하는 뼈를 찾아봄... > > 예를 들면 개구리 뼈를 찾아볼 때, 개구리의 앞다리와 뒷다리모양을 자세하게 > > 관찰한 후 뒷장에서 뼈를 찾아봄....각 동물의 형태를 파악...꼬리가 길다라든가, 다리가 길다, 혹은 짧다. 등등.. > > my skeleton를 보여줬더니 본 교재를 뒤져서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것과 똑같다며 관심을 보임... > > > > *내아이에게 맞는 activity > > 동물을 크게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구분하여 > > 백과사전을 찾아봄. > > 키즈클럽에 있는 각종 동물 그림을 인쇄해 그중 몇개를 발췌하여 > > 척추동물이라고 적고 > > 아이에게 척추동물의 뼈를 그려보게 함... > > 아직 쭉쭉 긋는 수준... > > <img src=http://www.suksuk.co.kr/mypage/album/upload/200305131052833061.jpg> > > 무척추동물에 대한 그림은 구하기 어려워 > > 직접 그린 뒤 색칠해보게함...뼈가 없음을 상기시키면서.. > > <img src=http://www.suksuk.co.kr/mypage/album/upload/200305131052833023.jpg> > > > > 육식공룡, 초식공룡, 육식동물, 초식동물,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된 것 같다. 사실..참 어려운 단어들인데...쉽게 접근하는 것 같다. > > 마지막으로 키즈클럽에서 인쇄한 나의 몸 그림으로 본교재 표지에 있는 사람뼈를 그려보게 했더니...역시 쭉쭉 긋는다. 그러다 머리쪽에 가서는 둥글게 동그라미를 하네....흠.... > > <img src=http://www.suksuk.co.kr/mypage/album/upload/200305131052832961.jpg>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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