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년 거주 경험으로 아이는 듣기, 말하기는 좀 됩니다. 쓰기, 읽기는 되도록 늦게 하자는 생각에서 안시키고 있는데 아이가 자꾸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I wish you go to the beach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 (바닷가에 가면 수영도 할 수 있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하는 말이라면서) 아이는 이제 7세되었고 저는 한글먼저 가르칠 생각으로 그쪽으로 유도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면 영어쓰기, 읽기도 가르쳐야 할 때가 된 듯 싶습니다. 읽기는 우선 파닉스부터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먼저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쓰기보다는 읽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그저 편안히 영어에 노출시키고 흥미떨어지지 않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 학습을 시작하려고 하니(아무래도 읽기, 쓰기는 학습적인 면이 강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쑥쑥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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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보다는 많이 읽기를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