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미나장에서의 아나이스님의 열띤 강의 맘에 흠씬 젖더군요. (사실 아니이스님의 정열에 비해 대전지역 좀 썰렁했지요? 시간이 너무 애매한 점이 있었지만... 어찌나 민망하던지) 제법 같은 경험과 교육철학(?)을 갖고 있는 굳센 동지를, 의지할 선배를 얻은 듯해 기운이 빵빵해져 돌아왔답니다. 강의시간을 11시로 잘못 알았던 지라 부랴부랴 약속장소로 향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겨우 빈약한 한 마디 건네었네요. info active !!! 그리고 아나이스님의 샘플강의!!! 한땀한땀 촘촘하게, 더디지만 뿌듯함으로 홈질해가던 퀼트조각처럼 아이와 함께 나눌 또 하나의 행복에 제맘이 촘촘해져 있답니다. 어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든든했답니다.^*^ 대전에서 자원맘이 뒤늦은 인사 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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