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명맘님처럼 여기 쑥쑥에 들러 많은 것을 얻어가는게 고마와 저도 조금이나마 다른 맘들께 도움을 드리는게 있으면 좋겠다 싶은 소박한 마음에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제가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이렇게 주명맘님처럼 저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여전히 부끄럽고 쑥스럽곤 하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2500원짜리 책에 관심과 호감을 보여주신 많은 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고맙다는 답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주문하시고 받아보시고 난 후 너무 얇고 작은 사이즈에 싱겁다고 실망하시지나 않을지 솔직히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전에도 제가 어디선가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제가 원래 감동도 잘 받고 또 제가 좋아하는 걸 표현할때는 저도 모르게 화려한 표현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곤 하거든요. 늘 제 글을 읽으실땐 그 사실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려놓으신 한글책 정보도 잘 보았습니다. 주명맘님께서 올리신 한글책 정보도 누군가에게 요긴하게 보석처럼 쓰여질 것입니다. 마치 제가 좋아하는 책들로만 뽑아 놓으신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던데요. 정말 좋은 책들을 올려주셨더군요. 그렇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한자락을 열어보이는 성의와 따뜻한 마음씨가 이곳 쑥쑥에 중독증상까지 보이게 하는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쑥쑥을 사랑합니다. 서로 도와주려고 열심인 모습이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훈훈한 곳이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나름대로 이 세상이 살아볼만한 세상이라는걸 느끼게 하는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따뜻한 공간에서 주명맘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왔고 다른 모든 쑥쑥맘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서도 또 다시 행복해지는 새벽녘에 모든 쑥쑥맘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주명맘님의 글입니다. > 지나가는 여인님! 제가 성격이 급해서 본의아니게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올려주신 책 목록 참고해서 오늘 리틀 폭스에 8권 주문했는데 참 뿌듯하네요. (제가 주문한 건 전적으로 제가 판단한 거니까 부담갖지 마시고요.) > 그리고 어제 바로 글 올려주신 것 보고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서요 저도 게시판에 제가 그래도 잘 알고(?)있는 우리 동화책 연령별로 정리해 놨어요. 다른 맘들 보시라구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고 가니까 주는 것도 있어야 되겠기에....(늘 마음은 있는데 실력이 워낙 없어놔서리 맨날 도움만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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