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 16개월 아이 영어때문에 질문 올렸던 성현맘인데, 다시 궁금증 생겨서 질문드려요...아이에게 더 많이 영어로 말해 주고.. 설명해 주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만일 엄마 영어가 짧아서 많이 못 해준다면 영어책에 있는 문장 사용해주고, 비디오오디오 CD 같은거 그냥 틀어놔도 되나요? 참으로 질문이 어리석고 무식(?)해서 창피하긴한데요, 쑥쑥에 들어와보니 너무 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중도포기 할까봐 요즘 겁이 난답니다. 과연, 조기영어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요. 이렇게 어릴때부터 해줘서 과연 초등학교에 들어가게돼서 학교 공부에 실증을 낸다던가 이런것도 걱정되고요. 한편으론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또 언제 바뀔지 몰라, 아무것도 안해주면 정말 6~7년후엔 이미 집에서 다 습득한 애들속에서 혼자외톨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욕심(?)내게도 되구요. 정말, 육아에 대한 기준이 없어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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