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6세되는 여아예요.어려서부터 영어책을 접해줘서 거부감 없이 좋아하고 ORT 5단계까지는 혼자 읽을 줄 아는 수준이에요. 본격적으로 영어 듣기에 신경써야하는데, 영어방송 노출이 말처럼 쉽지 않네요.지금은 비디오보기를 하는데 주머니 사정상 한꺼번에 다양하게 구비를 안해서인지 <맥스와 루비>나 <리틀베어> 두세 스토리 보고 금새 싫증내해요. 스카이라이프를 신청하고 싶어도 평소에 TV를 거의 보지 않는 습관을 들여주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영어방송 본다고 TV로 몰기가 좀 꺼림칙해서요.그리고 그렇게 해보니 TV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하게 보여주려고 스카이 니켈로디언을 신청하고, 반복의 중요성으로 비디오보기를 병행해야하는지..확신이 서질 않아요. TV 영어방송 시청에 관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비디오만 구입하는 것보다 영어전문채널을 보는 것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까요?영어책은 꾸준히 잘 읽어주고 아이도 좋아하고 , 혼자서 읽어보려는 의지가 대단해요.근데 듣기의 양이 모자란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잠수네 같은데 보면 차고 넘치게 많이 들려주라고 하던데.. 책에 딸린 오디오 테잎만으로도 영어전문 채널 보기나 비디오보기만큼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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