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8개월 된 남아입니다.집에서 생활 영어는 못해주고 그냥 노부영 책만 읽어주고 있어요.영어를 접한 시기는 18개월부터 접했구요.동화책 통해서 대문자 소문자는 다 익혔구요. 약간의 아웃풋이 되는 정도입니다. 근데 좀더 체계적으로 영어를 가르쳐줄려면 전집이 필요한가 해서요.왜 한글도 보면 단어플래시 카드 가지고 한글 공부하잖아요.영어도 그런게 필요한가요? 지금 보면 단어들은 책 속에서 좀 많이 익힌것 같은데 좀 체계적이지 않은것 같아서요.예를 들면 놀때 불자동차를 가지고 놀면서 Fire truck coming~뭐 이런 노래도 스스로 부르곤 하는데 Connect the hose 말하며 그 뜻을 알고 있는가 의문이 생기기도 하구요. 또 영어책에 있는 노래를 이제 외워서 부르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정말 발음이 엉망입니다.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이겠지 생각하지만~~(스스로의 위안일뿐~~@)그대로 나두어도 되는건지? 자기 혼자 넘 신나하며 외워부르는데 발음이 이게 아니라 할 수도 없고 그냥 제가 불러주려 하면 자기가 부르겠다고 전 노래도 못하게 합니다. 암튼 제가 영어를 넘 못하고 발음도 엉망인지라 책을 읽어주면서도 늘 걱정되는 맘이 앞선답니다.그래서 말인데 한솔 영어나라에 에듀토커 있잖아요. 몇일전 영업 사원이 왔다갔는데 우리 아기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플래시 카드도 좋아하구요. 근데 스타트 1단계, 2단계가 있는데 2단계는 알파벳 위주라 하네요.그럼 1단계만 사도 될까요? 지금 알파벳과 음가는 어느정도 익힌상태거든요. 아님 스토리 붐붐 같은거 사서 문장으로 생활 영어를 접해주는게 좋을까요?좀 귀찮더라도 답변 부탁드릴께요.꼭이요. 무플이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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