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지금껏 너무 잘해 오고 계신 것 같은데요.^_^.. 영어를 그렇게 어느 정도
자유롭게 구사를 하실수 있다니… 아이가 좋은 환경 속에서 영어를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_^..
엄마가 아이의 영어와 우리말을 모두 부담하게 되면,, 많이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이예요..^_^.. 그래서 아빠의 적극적인 도움과 이해가 많이 필요 한 것
같아요..^_^.. 님의 남편을 잘 설득 하시어… 아이에게 우리말을 많이
해주며 놀아 주고.. 우리말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영어 30% 정도 우리말 70% 정도가 좋다고 하세요…
저역시 엄마가 우리말과 영어의 비중을 잘 조절하여.. 영어가 50% 이상을 차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영어 보다는 우리말이 우선이고… 우리말 비중이
영어 보다 적어 서도 안되고요… 우리말과 영어 비율은 엄마가 아이에게
적당 하게 조절 하는 것이 좋아요.. 제가 아는 어떤 분들은… 오전에는 영어..
오후부터 잘때까지는 우리말.. 또는 하루는 영어.. 그 다음날은 우리말…
또는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고.. 영어 비디오를 볼때는 영어로만
나머지는 우리말로… 이렇게 하면서 나름대로 비율을 우리말에 중점을 두고
영어를 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님의 경우… 님의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을
택하여 현명하게 조절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우리말 책을 읽어 주거나 영어책을 읽어 주거나 아이가 책을 통하여
지식을 얻고… 재미를 느끼는 것은 제 경험으로 보아 비슷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영어책만 많이 읽어 주고 우리말 책은 등한시 하는
것은 반대예요.. 아이들은 책을 통하여 언어를 많이 배우는데… 영어책만
읽을줄 경우… 우리말에 대한 unbalance 가 생길수도 있겠죠…^_^…
저같은 경우 영어책과 우리말책 수가 반반 정도 되요.. 그리고 가능한
우리말과 영어책을 읽어 주는 비율을 50% 50% 을 유지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요..^_^..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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