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화요일 작은 아이 품앗이에 갔었어요.워낙, 영어만이 아니고, 수학동화, 과학동화, 한글동화,,수업도 담당 엄마와 함께 자연스레 진행하는데,어젠 영어시간 끝나고 엑티비티 타임이 시간을 다 잡아먹어서,,^^;;품앗이 풍경은 주로 한마당 게시판을 이용하곤 했는데,오늘은 여기다 올리기로 합니다. 단추놀이에선 sort out Game도 신나게 즐기고,,Can you collect all black buttons and put them this box?(검정색 단추들을 모두 찿아서 이 박스에 넣을 수 있겠니?)Sure! O.K. Good job~! Now, Who can find biggest button among them?(좋아, 아주 잘했어. 이제, 누가 그둘 중에서 가장 큰 버튼을 찿을 수 있을까요?)At first, Let's find all white buttons. (먼저, 모든 하얀색 단추들을 찿아보자.) I chose(picked out) the button in my mind.(내가 맘 속에 단추 하나를 정했어.)Can you guess the button? (그 단추를 추측할 수 있겠어? )You should ask me about the button.(그 단추에 대해 질문해봐.)... 그래서 정보가 오가고 정말 괜찮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한문장 한문장 따라서 책을 읽고 나서,각양각색의 버튼을 만들었습니다.우리 아가들이 버튼도 만든다니깐요~! ^^;;부직포에 스퀘어 버튼을 그리겠다는 아가, 라운드를 그리겠는다는 녀석, 가르치는 엄마들의 한계는 하트, 별,, 거기까지였는데,,방학중이라서 함께 참여하는 형들 머리에서는 공룡버튼, 강아지버튼,,, 만들 수 없는 버튼이 없었어요~! 이 쯤되면 누가 가르치는 자인지, 누가 배우는 자인지,~~당연 경계가 없겠지요~!Pipe Cleaner(모루)를 이용해서 꿰맸어요! 펀치로 손가방의 테두리와 단추구멍을 만들어 줬어요.(보기 보담 재미있고 간단해요~!)- 자고 일어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였답니다.ㅋㅋ 
* (왼편 - 한 번에 잡히지 않아서 따로 허락없이 올리는 사진이라, 쪼만하게,,ㅎㅎ)오른쪽 - 그리고 너무 귀여운 "세친구!" - 오늘 품앗이의 정규 멤버! 엄마가 직접 다시물 낸 국수와 직접 삶아 놓은 돼지 보쌈! 너무나 정겨운 모습니다.국물까지 뚝딱 비워서 씽크로 가져 온 아이들,, 땡큐 알라뷰를 쏟아 내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품앗이 모임, (번거롭고, 뭐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일인지는 어떤지는 몰라도,마음만은 세계급 재벌들이 모여서,,,,,즐기는)번거로워도 그만 둘 수 없는 근거를 제공하는 현장사진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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