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지연씨의 글을 보곤 첫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어오고 있어요. 육아를 즐기면서 하시는거 같아 정~~말 부러워요! 저도 우리 큰딸 (97년 10월생)과 아들 (지금 10개월)을 키우고 있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하나일땐 몰랐는데 둘이라... 그나마 둘째가 순둥이라 조금 낫긴한데... 그래도 하나 키우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거저먹는것 같아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내 시간은 쬐금도 없구... 흑흑. 근데 지연씨 글 읽을적마다 어찌 그리 평안(?)하게 사시는지요? 읽을때마다 느끼는거... 저도 캐나다로 이민가고 싶어지더군요. 스티브 얼굴 볼 적마다 포동포동한게 우리 둘째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힘들때마다 애들 웃는 모습에 한방에 피곤이 사라지는거 너무 신기하죠? 지연씬 힘들적이 하나도 없을것 같아요. 힘들어도 허허 웃으며 지나가는 성격같아 보이는데... 제 말이 맞죠? 늘 그냥 읽고만 지나가다가 오늘은 인사하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o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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