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 4 인 울집녀석은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리딩타운을 올해 3월까지 다니다가
갑자기 늘어난 학습량에 어차피 고생할거면 청담으로 가자 해서 청담으로 옮겼다가
점점 학습에 쫒기는 아이와 저... 그리고 생각할 시간 조차 없는 청담생활에 2주일만에
" 이건 아니다 " 싶어 그만 두고 집에서 저와 같이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니는 학원은 없습니다. 글사임당 선생님이 일주일에 하루 1시간 봐주시는 빼고는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빠듯합니다.
대신... 하교를 해서 5시부터 7시까지 저녁식사와 노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 때문에
아이는 행복할수 있어 저역시 기쁩니다. ^^
학원을 그만두고.... 어찌나 불안한지.... 한 열흘간은 안절부절 못했어요.
이책 저책 주문도 해보고 .. 가까운 대형서점가서 책들도 살펴보고...
쑥쑥에서 고수님들께 조언도 듣고.... lazy 님의 글도 몇 번을 읽어보고....^^
그러다.... 결정 한것이.... 쉽게 가자 였습니다.
lazy 님 말씀처럼..... 여러 개 하는 것보다 한가지 하는게 나을것이라 여겼고요.



먼저 단어와 문장을 익히기 위해 connecting vocabulary 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B 를 마치고 C 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10개의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2번 읽고 1번 노트에 쓰고 있습니다.
지문쓰기를 하니깐..... 쫌 좋아지는 면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주된 목적인 책 읽기는 생각보다 그리 많이 읽진 못하고 있습니다.
많이 읽을때는 2-3권 , 대부분 1권 정도 입니다.
매직 스쿨 버스, 오디세이, andrew clements, the freaky joe club, geronimo stilton 시리즈를
원하는대로 뽑아 읽고 있고요.....
놀토가 낀 주말이면 좀 두꺼운 classic starts 을 읽게 하고 있습니다.
위의 지문을 쓰게 하니깐.... 책 읽는 것도 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
그리고 영화를 보여 주고 있고요....^^
영화에서 따로 오디오를 축출해서 cd 를 만들어 등교길에 들려 주거나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신나는 영화 오디오다 보니깐.....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 있어 합니다...
그리고... 시간 부족으로 여러 가지 못하기 때문에 저의 집중듣기는 오디오 따라 읽기로 하고 있습니다.


cd를 컴퓨터에 저장해서 헤드샷으로 따라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호리드 헨리를 하는데..... 재미 있게 하고 있습니다.
( 녀석은 책이든 오디오든... 짧고 글 적은것을 선호 합니다.....-.-
컴 안에는 레벨 6 까지의 오디오들이 가득 차있는데................. )
곰녹음기로 녹음해서 읽고난 후 자신이 따라읽은 음성을 듣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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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정도 영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밤 11시가 되어서야..... 하루 일과가 마감이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만사 제쳐두고 잠자고 있습니다..... ㅜㅜ
학교에서 수영학습을 일주일간 하는데.. 어제 오늘.... 힘들었나봐요.... 오자마자
" 아빠...나 힘들어..... 힘들어... 잠깐 누워 있을께..." 하더니.... 쿨쿨~~
이 애비 맘은 속 타는 줄도 모르고........ㅠㅠㅠ
이상.... 저희 집 영어 첫 진행기 였습니다.....^^
이렇게 진행 할수 있도록..... 조언을 주신 이곳 고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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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님이 올려주신.. 네이트 두가지 녹음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