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급하네요...올해 5살, 24개월 된 형제 엄마입니다..동생 땜에 어린나이에 너무 시설에 오래 맡긴 것 같아 2년 동안은 집에서 실컷 영어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읽어 주려는 데요...2~3살 때는 스스로 영어책도 읽어 달라고 꺼내 오곤 하더니 언제부턴가 영어책은 손도 안 대네요....워낙 한글 동화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그 동안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있었던것 같애요.영어에 거부감이 심해진 것 같아 얼마전부터는 영어로 대화하는 거나 책 읽는 건 절대 요구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았답니다...하루 종일 동생과 엄마랑 지내니 이젠 시간도 많고 해서 집에 있는 영어 테잎과 비디오를 계속 틀어 줬더니 딴 짓하고 놀면서도 가끔 듣기는 하나 봅니다.....따라하는 걸 보면요.. 메이지와 까이유 비디오는 잘 보는데요(그나마 다행이지 뭡니까?)..이제 새로운 비디로를 보여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큰 애 때문에 틀어놓은 영어 테잎을 오히려 24개월 된 동생이 더 신나 합니다..둘이서 같이 봐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면 좋겠구요....메이지랑 까이유도 그림만 보는 건지, 이해를 하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그리고 비디오 테잎이나 DVD(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 어떤 순서로 보여 주면 좋은지(수준별) ...많은 도움 받고 싶으니 많이들 답글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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