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 Start책과 테잎 구입처 물어보신 궁금맘님의 글이 너무 뒤에 있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의 경우는 테잎이랑 같이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1단계만 활용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말씀들이긴 뭐하지만, 1단계의 경우 책 내용이 어떤 스토리가 있는 내용이 아니다 보니,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다보면 교육시키는 목적같다는 느낌이 들어 테잎틀어 놓고 그 내용들을 흉내낸답니다. 예를 들어 bug dance같은 경우 테잎 틀어놓고 아이들과 똑같이 그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기도하고, 오버해가며 넘어지기도 합니다. 이경우는 Whoops!란 표현에 아이들 거의 자지러집니다. the greatest gymnast of all은 작은 훌라후프를 이용해 거실을 마구 뛰어다니며 흉내낸답니다. 아이들 무지 좋아합니다. 책내용이 아니라 이런 활동말이죠. 영어표현 익혀주려는 엄마의 불순한 생각도 모른체 아이들은 책을 읽는건지, 체육시간인지 모르게 신이 나서 마구 뛰어다닙니다. 그런 신체 표현을 할때도 테잎 틀어놓고 흉내냅니다. 신체표현 뿐만아니라 같이 입으로 영어표현도 따라하면서 말이죠. 이런 활동덕분에 엄마와 영어공부한다면 아이들은 무지 좋아합니다. 영어공부시간이라며 책 보여주고, 책 내용에 따라 가끔씩 activity를 해주다 보니 영어공부라는 말이 만들기나 체육시간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마음같아선 자주 해주고 싶지만, 이 짧은 머리로 여러가지 활동 생각하려니 머리에 쥐납니다. 아이들은 그래서 더욱 목말라하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시작 동기야 불순(?)했지만, 함께 놀다보면 영어표현 하나 더 익히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의 밝게웃는 얼굴에서 행복감을요... 너무 길게 딴 길로 빠졌네요. 죄송^ ^! 이건 저의 사견입니다 참고만하세요. 이 책의 테잎의 단점은 노래가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조금 안타깝더군요. 대신, 효과음이나 주인공의 목소리가 책의 내용에 맞게 잘 표현되었구요. 테잎이 없다면, 일일이 엄마가 계속 읽어주어야 할테고, 테잎이 있다면, 혼자서 놀때도 신체표현하면서 테잎틀어 놓고 따라합니다. 구입처는... www.halfpricebook.co.kr에서 오른쪽 위 박스창에 기획도서란 코너에 들어가면 테잎이랑 책 같이 판매하더군요. www.jybook.com에서는 오른쪽 중간에 Math Start란 박스창에 테잎이랑 책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계별, Full Set 가격은 둘 다 같더군요.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아이와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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