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이 표현한다는 말이 좀 그래요. 그냥 집에 와서 문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잠잘때까지 아이와 하는 대화의 80% 이상을 영어로만 할 줄 안다면 기타 여러 가지 교재가 특별히 필요없고, 단지 영어동화책만 하루에 2-3권 읽어주고 하루에 30분씩 영어동요나 스토리 붐붐 테잎(중고로 얼마전에 샀어요. 책은 없고 테입만 있는거) 노래로부는 영어(노부영)만 꾸준히 들려준다면 괜찮을 까요. 대신 제가 집에서 신랑이랑 우리친정엄마랑 하는 이야기는 모두 한국말로 하구요. 제가 어른과 대화할 정도의 영어실력은 아예 없구요. 단지, 유아영어라고 해야 하나. 아이와의 대화는 80% 영어로 가능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해서요. ^^ 제가 영어를 좋아해서 그럽니다. 발은은 정말 조형기 발음이지만, 영어를 제가 좋아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된 창작동화도 그 자리에서 영어로 번역이 더듬더듬 가능하다면 처음에 한국어로 전체 스토리를 죽 읽어주고 그 다음에 영어로 죽죽 읽어준다면 이 방법도 괜찮을까요? 하나하나 번역은 절대 안합니다. 못알아들어도 번역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못알아들었다고 한국말로 다시 이야기해주는 습관 들이면, 아니는 마음 속으로 "엄마는 내가 못알아들으면 조금 있으면 한국말로 다시해"라는 계산을(?) 하지 않을까 해서요. 못알아들어서 한국말로 아이가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에 대한 영어로 하려고 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엄마의 생활영어가 80% 가능하다면 기타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를 굳이 살 필요가 필을까 해서요. 그래도 꾸준히 동화책과 테입 비디오 한개씩을 당연해 사지요. 그치만 교재에 집중하지 않고 생활영어와 동요로만도 극복이 가능할까요? 가은아빠님과 맘들의 의견 꼭 부탁해요. 전 직장맘이라 시간을 내서 뭐 한다는게 정말 힙듭니다. 화이팅!!!!!! *오늘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가은아빠의 글을 열심히 프린트했어요. 시간날때 하나씩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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