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그래두 저처럼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을 위해 올려봅니다..울 장헌이 홈페이지(http://www.love-family.com)에 올린글을 그대로 퍼 왔어요...그래서 존칭 없이 글이 쓰여졌으니 이해바랍니당..^^
융판에 열심히 동물을 붙이고 있는 장허니~~~^^ 얼마전에 빙뱅붐 비디오를 구매하고 이걸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비디오에 나오는 동물들과 단어를 융판에 붙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비디오에 나오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장헌이가 좀더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헌이는 똑같은거 찾기를 무지 좋아하기에 비디오를 보며 똑같다며 훨씬 재밌어 하고 흥미있어 하는거 같다..
양쪽벽에 융판을 만들어 줬더니 이쪽 저쪽 붙이며 너무 좋아한다...ㅋㅋㅋ 융판에 붙이는데 흥미를 느끼는거 같다..^^ 흥미갖기 성공~~
장헌이가 붙여놓은 동물들~~
빙뱅붐 1편에 나오는 캐릭터 들이다.. 비디오에 나온 동물과 똑같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거 만드느라 그리고 색칠하고 코팅하고......ㅡㅡ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하다...^^ 빙뱅붐 비디오에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난 빙뱅붐에 나오는 캐릭터를 일일이 만들었다.. 걍 종이에 그렸기 때문에 손코팅지로 코팅을 해서... 뒷면에 깔깔이를 1~2센티 정도로 잘라 붙였다... 그러면 융판에 아주 잘 붙는당..^^ 울 장헌이 붙였다 떼었다 하는 재미에 너무 좋아한다.. 활용할때는 동물을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What is this?" 하며 묻는다.. 대답을 못할땐 "This is a tiger" "This is a bird" 이런식으로 내가 답을 해준다.. 첨엔 무슨 말인가 하다가 자꾸 반복하면 간단히 단어로 "tiger" "bird" 이렇게 대답한다... 신기하다...ㅋㅋㅋ 그리고 멀리서 "Where is tiger?" 이렇게 물으면 장헌이가 호랑이 그림을 떼어서 가져오거나 다른 융판에 갖다가 붙이기도 한다.. 이런 놀이를 반복하면서 우리는 영어랑 놀고 있다~~^^
*** 융판 보드 만드는 법 ***
1. 구입하는 방법
아이교육용 문구나 장난감 파는 곳에 가면 융판을 쉽게 구할수 있다..
아이꿈터 http://www.cdlmall.co.kr/front.php
여기 사이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부직포는 찍찍이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부직포가 일어나서 별루 좋지 않다..
융판이라고 보드폼위에 부드러운 천이 접착되어 있고 벽에 붙일수 있도록 접착 시트가 붙어 있어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융천을 따로 사서 보드에 붙일 수도 있지만 번거로우니 완성되어 있는 융판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꺼 같다..
보드폼 두께가 1cm 여서 딱 좋은거 같다..
2. 찍찍이를 활용하여 융판 벽에 붙이기
융판 뒤에 붙어있는 접착 시트를 떼어서 벽에 붙여도 된다.
근데..그렇게 되면 나중에 융판을 떼어내게 되면 융판이 붙어있던 벽지가 몽땅 뜯어져서 좀 흉하다..
그래서...나는 찍찍으를 활용..^^ 일명 찍찍이를 구입.. 찍찍이는 보들이와 깔깔이가 한쌍이다..
보들이는 거의 쓰이지 않고 깔깔이가 많이 쓰이니 보들이는 보드를 벽에 붙일 만큼만 구입하고..
깔깔이는 넉넉히 구매하여 사용하면 된다..
난..보들이는 (소)를 구매, 깔깔이는 (중)을 구매했다..
깔깔이와 보들이를 먼저 셋트로 서로 붙인다음 약 3Cm 정도로 잘라서 준비한다..
그리고 뒤에 붙은 접착시트를 떼어서 융판의 가장자리에 붙인다...
각 모서리랑 가운데 부분 ㅁ자 형태로 깔깔이를 6개 붙였다..
그 다음 보들이 뒷면에 붙은 접착시트를 떼어내고 그대로 융판을 벽에 붙이면 끝~~~~~
별거 아닌데 글로 설명하려니 무쟈게 길어졌당...ㅡㅡ
암튼..이렇게 융판을 아이 키높이에 맞게 붙여주면 무쟈게 재밌어하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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