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아이가 이제 7살이 되는데요....제가 영어에는 꽝이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30개월쯤 부터 한솔을 했습니다.. 사정상 이사도 많이 다니고 엄마랑 떨어져 있던 적도 많고 또 게으른 엄마 때문에 복습도 제대로 못해주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우리 아이 그냥 단어조금알고 듣기 조금되고(많이는 아님) 그런데 요즘 걱정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시간까지 잠못드는 이유도... 얼마전 우리 아이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나는 영어선생님(한솔)처럼 영어를 잘하고 말도 잘했으면 좋겠다.."이러더라구요...그제서 전 이런 영어수업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한솔을 일단 끊었습니다.. 아이가 조금더 발전할수 있는걸 해야겠다는 생각에... 우리아이 몇권 안되는 영어 동화책 들고다니면서 읽는 시늉을 합니다...옹알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 얼마전 이것저것 수업이 많아서 정리좀 해볼려고 아이한테 물었더니 영어 선생님 오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제 어떻게 해야 여기서 더 발전할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가... 유창한 영어 실력이 있는 엄마라면 걱정하지 않지만... 회화도 꽝! 발음도 꽝! 오늘 튼튼 영어 테스트 조금 받아봤는데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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