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 유치원 방학이 끝나고 다시 찬이는 유치원에 가고 저는 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졌어요.유치원 버스에 찬이를 태워보낸뒤 집으로 가기 뭐해서 무작정 서점으로 발길을 옮겼죠.서점 문이 열리고 안에서 나는 책 냄새가 저를 반겨주는것 같이 은은했어요.책 냄새를 맡으면 저는요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껴요.진열된 책 부스마다 한바퀴 돌면서 이 책 저 책 맘껏 꺼내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책 있으면 읽어보기도하고요. 매일 똑같은 생활의 지루함 속에서 살다가 찬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자 저는 조금씩 자유의 시간을 얻게 되었고서점에서 책 읽는 시간은 제겐 유일한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가 되어주었지요.오늘은 제 책은 안 사고 서점에서 몇권 읽어보기만 했고 코스북 쉬운 종류들이 어떤게 있나 살펴봤고요. 낱개로 나온 영어동화책들 몇권도 읽어봤죠.주번님이 말한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책도 봤는데애들이 좋아할만하겠다싶데요.No more ( ) jumping on the bed. 문장 배우기도 좋고 짧아서 좋고 그림이 장난스러워 찬이가 좋아할거고. 이 책을 목록에 넣어두었다가 오늘 드디어 구입했어요. 이거 시리즈가 다른것도 있어서그것들은 다음에 구입하려고 목록에 적어두기만 했어요.'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책에도 이 책이 있어서 사긴했는데이 책을 잘 활용해야 될텐데 지금부터 고민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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