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쑥쑥을 알게 되어 아이 셋을 키운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바램으로 가끔씩 글을 올리고있습니다.
사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되어 있더라구요.
첫 아이 때는 아이보다도 어린 천방지축 엄마였는데 이제 뭐 좀 알겠다 싶으니 벌써 셋 째까지
저의 곁을 떠나려고 합니다.
첫째 딸은 27살로 대학교 1학년 때 집안 사정으로 떠나 6 년을 혼자 살다가 작년 부터 같이 살고 있고
둘째 아들은 24 살, 고등학교부터 저를 떠났고 2004 년 부터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지금도 대학원을
미국에서 다니고 있으니 8년 가까이 되었네요. 셋 째 아들은 고 2 곧 떠나겠지요.
이렇게 금방 떠날 줄 알았으면 더 잘 해 줄 걸 하는 마음이 든지 1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자식은 시공을 초월한 유비쿼터스인 존재라
부모는' 멀리 비추고있는 해' 와 같은 존재라
자식이 어른이 되어도 어린 시절이 눈에 보이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옆에 있는 것처럼
그 아이의 일상이 그 아이의 마음이 훤히 보입니다.
부모 교육은 초등학교 때 거의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로써 열심히 해 주어야하는 것은 좋은 성격과 좋은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성격이 좋지 않으면 쓸모없는 공부입니다.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습관이 좋지
않으면 발전을 할 수 없습니다.부모 먼저 좋은 성격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합니다.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사춘기 때부터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지만 )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자식 뒤에서 묵묵히 바라 보고 자식을 인정하는 겸손한 부모가 자존감이 높은 자신감 있는 아이로 만듭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 있지도 않는 항상 웃는 해와 같은 엄마가 된다면
제 아이들이 초등학교일 때 보다 10 배는 풍부한 교재와 선생님이 있는 요즘 아이들은 틀림없이
공부도 잘하고 좋은 성격과 좋은 습관을 가진 완전한 인간으로 자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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