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0개월 남아입니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접한지는 9개월 됩니다.요새 오디오쪽에 반응이 좋아 노래도 곧잘 외고 어휘도 많이 늘어 좋아했는데..아뿔싸~ 애가 우리 말을 더듬네요.아직 심한 정도는 아닌것 같고 흥분해서 처음 말 꺼낼때.. 영어는 주로 책과 약간의 일상 회화로 제가 해주고 있습니다.영어책은 우리책과 반반씩 읽어주고 회화는 기본적 일상 생활 표현만 해주고 있습니다.글구 비디오는 하루 1시간이내.. 요새 영어가 부쩍 늘어 엄마인 저로서는 매일 터져나오는 표현에 감동~이었는데..그래서 더 욕심내서 레벨을 올릴 책을 고르느라 분주했는데.. 아빠는 시댁이 말이 워낙 느린 집이라 울 아들이 일찍 말트인걸 무지 다행으로 여겼던 차라말더듬는 거에 심각해하며 영어 쓰지 말고 우리말 표현 완벽해질때가지 기다리라고 하네요~ 물론 영어 이외에도 여러 심리적 원인이나 성장 과정일 수 있지만..영어도 무시 못할 원인 같기도 하고.. 혹시 경험 맘이나 선배맘님들 그냥 가시지 마시고 꼭 좋은 의견이나 위로의 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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