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가고 있네요..... 그동안 영어 거부하던 우리 6살 아들...( 제가 책만 읽어줄라치면 거부헀음다...ㅜㅜ)지난 11월 부터 안 보이던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때는 이때다~ 노부영 몇권 안겨주고....^^ 하지만 엄마랑 하는 영어는 여전히 조금 그래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의 도움을 받을까 생각하던중..... 주 이틀 ( 50분씩 2타임....)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는 데가 있다고 해서 상담 받고 왔습니다....헌데 우리 아이는 제가 그동안 영어 노출을 거의 안해준 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 사실 알파벳 조차 전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게끔 놔두고 있는 스타일이라...( 한글도 그런식입니다.... 그냥 아이가 인지하게끔....--; ) 잘 해낼까요? 처음 두달은 교재 없이 원어민 선생님이랑 한다는데..... 그리고 그 이후 코스북 같은거 나가는것 같습니다..... 전 아이가 원어민과 만나서 꺼리낌 없이 말하고 듣는 수업 위주였으면 좋겠는데 모든 학원이 언어의 4가지 영역을 모두 한다고하니 혹시나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지..... 혹시 일반 유치원 보내고 오후에 이렇게 처음 영어 수업 받아보신 분 계세요? 아이가 잘 적응하나요? 그리고 쓰고 읽는 수업도 6세에 정말 필요한가요? 알려주세요~~~~ 잠이 안 옵니다..... ㅜㅜ 내일이라도 등록해야할 분위기라.....( 마감.....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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