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표로서 넋두리나 좀 해보려구요..^^ 올해 7세가 되면서부터 좀 체계를 잡으려고 교재를 엄청 검색해대고 활용후기나 경험담도 뒤져보구 온갖 궁리끝에 Let's go(립패드)로 단계별로 진행하기로 맘먹고 쑥쑥에서 행사할때 구입을 했답니다.. 그동안은 노부영 위주와 재밌는 영어동화책위주로 챈트와 율동 엄마들 활용후기보면서 동화책으로 연극도 가끔해보고 그랬더니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일반유치원에 2년동안 보냈더니 거기 유치원에서 샤샤잉글리쉬로 단계수업을 하더라구요..그래서 현재 유치원에서 샤샤잉글리쉬 Vol. 1까지 끝냈고 올해도 3년째 그유치원에 보내게 되면 샤샤잉글리쉬는 2단계까지 마무리가 되게 되겠더군요..첨엔 그냥 유치원 프로그램이 뭐 그냥 수박겉핥기정도겠거니 기대도 안했는데 그게 은근히 아이한테 많은 도움을 줬던거 같아요..그래서 엄마표로 하는 저로서는 엄청 쉽게 아이와 영어를 접근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그러면서 스토리텔링하면서 집에서 Brain Quest로 놀면선 간간이 문답형식을 하게되었는데 아이가 거의 알아듣고 대답을 하고 그림을 보고 맞추더군요..그러면서 체계를 제대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던거 같아요.. Scholastic 100 Words도 Let's go랑 병행하면서 한장씩정도 병행해보니 확실히 그리고 선긋고 하는 재미를 더 좋아라하는것 같아요..확실히 렛츠고가 학습적이라는게 느껴지나봐요..첨에는 녹음기능이 신기해선지 끼고 살더니만 그것도 어찌나 실증을 잘내던지ㅜㅜ 그래도 엄마표로 하는 저로서는 감사한 교재랍니다..엄마가 전체적으로 이끌고 가다보면 엄마도 지치고 힘들기도 하잖아요..그나마 맆패드의 성우가 진도를 진행시켜주는게 한몫하네요..반복듣기, 질문형식, 플레이 & 게임등 학습적으로 끌어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엄마랑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같이 앉아서 하루에 20분정도씩 꾸준히(아직까지는)하고 있는데 제가 더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ㅋㅋ 아이도 엄마랑 같이 한다는거에 덜 힘들어하고 덜 지루해 하는것같구요.. 첨엔 교재가 넘 맘에 들어서 울아이가 좋아할거라 확신을 했지만 학습적이라는건 어쩔수 없는지 렛츠고 들어가려면 먼저 영어동화책 좋아하는거 기본 두세권 읽기를 하면서 영어시간이라는 분위기를 만듭니다..그것두 기냥 성의없이 읽어주면 딴짓해요..-_-;;; 제대루 하랍니다..그래서 성우흉내를 있는대루 내면서 오버란 오버는 다해가면서 두어권 읽어주면 어느서 저의 체력이 반은 소모가 되어버리죠.. 그리구나서 렛츠고립패드를 켭니다..그것두 나오는대루 따라만 하라고 하면 재미없어하고 지루해 해서 녹음기능에서는 최대한 오버액션해가서 엄마가 먼저 하겠다고 난리쳐야 지가 더 잘할수 있다고 따라하죠..노래부분도 쎄쎄쎄하듯이 박자 맞춰가면서 같이 따라해야 좋아하구요..휴~ 힘들어보이죠? 그런식으로 어제 했던 거 복습한번 해주고 오늘 할것 한두장정도 진도 나가는식으로 하고있는데 저는 급하게 진도를 빨리 나가려하진 않고있어요..하루하루 아이가 컨디션이 다르듯이 별루 흥미를 못느끼는 날은 그냥 렛츠고에 나온 회화형식으로 책안보구 엄마랑 몇마디 대화정도루 복습하는걸루 끝내기도 하구요 정말 하기 싫어할때 안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만들기나 종이접기를 하면서 영어로 몇마디 배웠던거 물어보는식으로 넘어가기도 하죠..엄마가 너무 조급해 하면 엄마가 먼저 지친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기에... 제가 지칠까 두렵습니다..그러나 쑥쑥이 있으니 지칠거같진 않습니다..시작은 했으니 끝을 봐야하는 맘으로 아이가 그래도 잘 따라주는거에 감사하며 해야겠죠.. 이렇게 아이와 엄마표홈스쿨링을 하고나면 얼마나 흐믓한지 모릅니다..경험맘님들 잘 아시죠?그러면서 또 생각하길 어떤 어느 잘한다는 선생님이 나처럼 이렇게 해주겠어~~~하면서 한번더 뿌듯한 한숨을 내쉬죠~~휴~~~하고나서의 미소^^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할수있는게 아닙니다..엄마표라는 것이 말입니다..돈으로 환산을 하자면 이보다 더 비싼 사교육은 없다고 생각하는 갠적인 엄마표의 자부심 강한 엄마의 넋두리였답니다..엄마표~~~~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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